TV 드라마

'나쁜엄마' 돼지농장 또 화재→이도현, 머리 부딪혀 기절..기억 돌아오나(종합)

입력 2023-05-31 23:56:01
    • 복사완료!

JTBC '나쁜엄마' 캡처
JTBC '나쁜엄마' 캡처

[헤럴드POP=이유진기자]불이 난 돼지농장에 이도현이 갇혀 기절했다.

31일 방송된 jtbc '나쁜엄마'에서는 돼지농장에 또 다시 불이 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진영순(라미란 분)이 어지러움을 느끼며 쓰러졌다. 밖에서는 이미주(안은진 분)가 예진, 서진을 데리고 최강호 집 대문을 두드렸다. 진영순에게 예진(기소유 분), 서진(박다온 분)이가 최강호(이도현 분)의 아이들이라는 사실을 알리기 위해서였다. 그러나 진영순이 쓰러진 것을 보고 이미주는 트럭을 끌고 바로 병원으로 향했다.

병원에서는 진영순의 상태에 대해 암 말기에 위중한 상태라고 설명했다. 최강호는 "엄마, 일어나서 나랑 집에 가요. 엄마가 원하는대로 나 미주도 안 좋아할게요. 엄마, 일어나봐요"라며 울었다.

정씨(강말금 분)는 "말했냐, 네 새끼 강호 애들인 거"라고 물었고, 이미주는 "적어도 아줌마는 아셔야 된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런데 말 못했다. 아줌마 쓰러지셔서"라고 대답했다.

이미주는 "오해했나 본데 나 절대 그 사람한테 안 돌아가. 내 새끼들만 보면서 행복하게 살 거다. 그런데 도망치지도 않을 거다. 내가 왜 그래야 되냐. 우리 예진이, 서진이가 왜 그래야 되냐고"라고 따졌다.

진영순이 찾아왔다. 진영순은 "미주야. 아까 병원에 같이 왔던 아가씨, 강호랑 결혼할 아가씨다"라고 말했다. 이미주가 안다고 대답하자 진영순은 "알아? 그런데 왜 그랬냐. 네가 어떻게 했길래 그 아가씨가 너 때문에 결혼 안 한다는 말을 하냐. 내가 내 사정 설명 다 하지 않았냐. 적어도 초는 치지 말아야지. 왜 번번이 강호 앞길을 막냐고 넌"이라고 소리쳤다. 진영순의 말을 듣고 정씨가 나와 "해도해도 너무한다"며 다그쳤고 이미주는 정씨를 데리고 집으로 들어갔다.

방삼식(유인수 분)은 유전자 검사 결과지를 발견했다. 방삼식은 최강호를 꼬드겨 sd카드의 비밀번호를 풀려고 했다. 최강호가 비밀번호를 풀었고 sd카드에는 최강호, 오태수(정웅인 분)와 송우벽(최무성 분)의 비밀스러운 대화가 담겨 있었다. 이를 함께 들은 방삼식은 자신이 이 대화에 대해 알아다주겠다며 비밀번호와 sd카드, 유전자 검사 결과지를 받았다.

최강호는 아버지 무덤 앞에 가서 답답하다며 울었다. 이를 본 진영순은 다가가 "우리 강호, 엄마 없어도 잘 할 거다"라고 위로했다. 최강호는 "엄마는 왜 맨날 그런 말만 하냐. 나 그냥 바보할래"라며 눈물을 흘렸다. 이날 밤, 진영순은 강말금을 찾아가 이미주에게 상처줬던 것에 대해 사과했다.

방삼식은 오태수 딸 오하영(홍비라 분)을 찾아가 유전자 검사 결과지를 건넸다. 오하영은 종이를 찢고 "원하는 게 뭐냐"고 물었다. 방삼식은 "2억 200만원, 현금으로"라고 말했고, 오하영은 "한 시간 뒤에 이 자리에서 보자"고 말한 뒤 자리를 떴다.

방삼식이 최강호에게 전화해 사실을 알렸고, 카페에서 나온 뒤 바로 납치됐다. 오태수 측에서 송우벽 측이 보낸 거라 오해하고 방삼식을 처리하려는 순간, 소실장(최순진 분)과 차대리(박천 분)가 나타나 오태수 무리와 싸워 방삼식을 살렸다.

오태수는 황수연(기은세 분)에 대한 비밀을 듣게 된 오하영에게 "한 때 실수였다"며 "너만 입 다물면 다 없는 일 된다"고 협박했다.

다음 날, 송우벽은 초대받지 않았음에도 오하영 결혼식에 방문했다. 송우벽은 오태수에게 "이번 사위는 마음에 드시냐"며 "그래야죠. 그래야 오래 살지. 급작스러운 사고 같은 거 안 당하고"라며 뼈 있는 말을 건넸다. 오하영은 결혼식에 입장하지 않았다. 드레스를 입은 채 택시를 타고 최강호가 있는 동네로 가 먼 발치에서 최강호를 바라봤다.

진영순은 최강호를 데리고 데이트에 나섰다. 진영순은 "우리 아들이랑 외식 한 번 제대로 못해봤더라. 노래방도, 여행도 못가봤다. 그래서 이제 다 하려고"라고 말하며 최강호와 하고 싶었던 일들을 적은 노트를 건넸다.

오태수는 결혼식을 망치고 숨어있던 오하영을 발견해 "이 년, 병원에 처 넣고 선거 끝날 때까지 못 나오게 해"라고 소리쳤다.

한밤중, 진영순의 휴대전화가 울렸다. 돼지농장에서 연기가 난다는 전화였다. 진영순과 최강호는 돼지농장으로 달려갔고, 돼지농장에는 불이 나서 연기가 가득했다. 열기 때문에 안에서 문이 열리지 않았고 최강호는 창문을 깨고 진영순을 먼저 내보냈다. 최강호가 창밖으로 나가려는 순간 조명이 터지면서 최강호가 창틀에서 바닥으로 떨어지며 기절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