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김종국 "내 나이에 자식들 다 대학 보내고 노는 애들 있더라"(김종국)

입력 2023-05-26 17:3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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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국' 유튜브 캡처
'김종국'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하지현기자]

김종국이 자신의 또래들 중 이미 자녀를 대학에 보낸 사람도 있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25일 김종국의 개인 유튜브 채널에는 '새로운 애착인형..(Feat. 조나단)'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김종국은 방송에서 조나단의 집을 찾았다.그리고 이어 마이티마우스의 쇼리까지 집을 찾아왔다. 셋은 나란히 쇼파에 앉아 근황 토크를 이어갔다.

김종국은 가장 늦게 온 쇼리에게 "뭐하다 왔냐?"고 물었고 쇼리는 "육아하다가 왔죠 형님"이라고 답했다. 갑자기 김종국은 쇼리에게 "결혼하니까 어떠냐?"라고 물었다. 쇼리는 "좋죠 형님 빨리 결혼하세요, 너도 결혼해"라며 가만히 옆에 앉아있던 조나단까지 저격했다.

김종국은 어이 없다는 표정을 지으며 "듣지도 마 이 얘기, 본인도 일찍 안해 놓고, 너 몇 살에 결혼했어?"라며 쇼리에게 물었다. 쇼리는 소심하게 "저 35살.."이라고 답했고 김종국은 "그랬으면서 왜 어린애들에게 왜 빨리하라고 그래"라고 했다. 당황한 쇼리는 "빨리 결혼하고 싶다고 그러니까"라며 조나단을 향해 말했다.

조나단은 "20대의 파릇파릇함을 결혼해서 아이를 낳죠? 그럼 아이를 낳으면 육아에 그걸 다 쓰는 거죠"라고 했다.

김종국은 동의하는 듯 "내 나이에 애들 다 대학교 다 가고 노는 애들 있더라고"라고 말하자 조나단은 "그게 시작이죠"라고 했다.

김종국은 "왜냐면 지금은 나이 40이 옛날처럼 아저씨 아니란 말이야"라고 말했고 분위기가 싸하자 "우리 생각인가?"라며 머쓱해했다.

이어 김종국은 쇼리에게 "아이가 너무 이쁘더라"라고 칭찬을 했다. 그러자 또 쇼리는 결혼이 주는 행복함을 강조했다. 쇼리는 "이쁘죠 저도 형님이 이걸 느꼈으면 좋겠어요, 나의 애기가 있을 때의 그 느낌"라고 했다. 김종국은 "보통 유부남들이 다 그러던데, 나만 당할 수 없어"라고 의심하며 모두를 폭소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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