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프리지아가 남산타워 뷰 집을 공개했다.
지난 27일 프리지아는 유튜브 채널 'THE 프리지아'에 Vlog. 이사하는 날. 남산타워 뷰 집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프리지아는 집에 둘 스툴을 사러 방배동으로 향했다. 프리지아는 "집에 거울이 많은데, 예쁜 거울이 많아서 또 사고 싶다"라고 말했다.
이사 이틀 전, 프리지아는 드레스룸과 화장대를 새 집에 먼저 설치하기로 했다. 프리지아는 800여 벌의 옷을 보여주며 "나도 플리마켓 하고 싶다"라고 했다.
프리지아의 드레스룸은 두 개였다. 프리지아는 "방을 두 개로 했다. 이사 후 옷 정리를 같이 하자"고 했다.
이사 당일, 프리지아는 "다행히 비는 안 온다. 이제 숲 뷰는 마지막이다"라며 원래 살던 집에서 마지막 인사를 했다.
그러면서 프리지아는 "이 집에 처음 왔을 때, 탁 트인 거실이 마음에 들었다. 가구를 다 빼니까 엄청 넓다. 진짜 처음 집 보러 왔을 때 느낌이다. 우리 엄마도 15년 산 집을 떠날 때 우셨다더라. 새로운 집에서 만나자"고 했다.
새 집에 도착한 프리지아는 "마스터룸이다. 침대를 가운데 둘 거다. 벽이 다 거울이다. 남산타워 뷰를 엄청 찾았다. 세 달 정도 집을 엄청 많이 봤는데, 이 집이 마음에 들었다. 파우더룸에서 남산타워가 보인다"고 했다.
프리지아는 "집에 대왕 고슴도치가 있다"며 털 소파를 자랑했다. 어느 정도 집 정리가 끝나자, 프리지아는 반려견 배찌와 새 집에 적응하는 시간을 가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