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하지현기자]
박태환이 어머니의 결혼 눈치에 천연덕스럽게 대응한다.
31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될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이하 ‘신랑수업’)’ 66회에서는 지난 어버이날, 어머니를 위한 ‘올인 데이(day)’를 가진 박태환의 하루가 그려진다.
박태환은 “어버이날이라서 많이 웃게 해드리고 싶다”면서 시작부터 ‘인간화환’으로 변신해 어머니에게 함박웃음을 선사한다. 이윽고 박태환은 어머니를 모시고 데이트 장소로 이동한다. 차 안에서 어머니는 아이들이 횡단보도를 건너는 모습을 물끄러미 바라보더니 “예쁘지 않니?”라며 넌지시 결혼 눈치를 준다. 이에 질세라 박태환은 “엄마~ 급할 것 하나도 없어. 길게 보는 거야”라고 하는데 이를 듣고 어머니는 더 크게 한숨을 쉰다.
잠시 후 박태환과 어머니는 데이트 장소에 도착해 박태환이 준비한 파격적인 데이트 코스를 순서대로 거친다. 어머니는 훌륭한 효자 아들 덕에 연신 미소를 짓다가, 박태환이 부모 품 안에 있을 당시의 옛날 이야기를 꺼낸다. 어머니는 “네가 초등학교 다닐 때 새벽 5시에 훈련가는 네 도시락을 싸주던 시절이 있었다”며 힘들지만 행복했던 시절을 회상한다. 그러면서 “네 아빠랑 가끔 그때 얘기한다. 힘들어도 신경질 낸 적이 없었다. 넌 다 잘했어”라고 덧붙여 박태환의 훌륭했던 어린 시절을 예상하게 만들었다.
박태환과 어린 시절 애틋한 사연이 궁금증을 자아내는 가운데, 박태환이 준비한 특별한 ‘어버이 날’ 모습은 31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되는 채널A ‘신랑수업’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제공=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