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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싱포맨' 이승철 "♥연상 아내, 말아먹은 회사 정리해줘…우러러봐"(종합)

입력 2023-05-30 22:0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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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돌싱포맨' 방송화면 캡처
SBS '돌싱포맨'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30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서는 돌싱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사를 앞둔 이상민은 이삿짐을 꾸려 눈길을 끌었다. 이상민의 집을 방문한 이승철은 “물류 창고냐”라면서 “신발이 많아서 물류 창고 같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상민은 이삿짐인 것을 설명했고, 이승철은 “물욕이 많구나”라고 돌직구를 던졌다.

이에 탁재훈은 “성욕이 없고 물욕이 많다”라고 짓궂게 이야기 했고, 이승철은 “애가 푸석하잖아”라고 공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상민은 많은 신발에 대해 자기 보상이라고 해명했지만, 이승철은 "그래도 너무 많다"라고 꾸짖었다.

이상민은 이승철에 "형님은 진짜 안 늙으신다"라고 감탄했다. 이어 나이를 궁금해했고, 이승철은 "재훈이랑 비슷하다"라고 말했다. 이승철은 김준호에 결혼을 했는지 물었고, 김준호는 "여기는 갔다 온 사람들이다"라고 답했다.

탁재훈은 "(결혼)시도를 다시 하고 있다"라고 김준호와 열애 중인 김지민을 간접 언급했다. 이에 김준호는 이승철에 "제 이상형이다. 새혼 성공한 형님 아니냐"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이승철은 연상 아내에 대해 “나는 연상이잖아. 나는 누나를 우러러본다”라고 존경심을 드러냈다. 이에 이상민은 “공연을 365일 중에 150일을 공연할 정도면 아내분하고 떨어져 있고 싶어서 공연을 많이 하는 거 아니냐. 밖에 나와 있고 싶어서”라고 이간질을 시도했다.

하지만 이승철은 “중요한 건 우리 와이프는 거의 같이 다녀”라고 답해 반박불가 하게 만들었고, 이어 “예전에는 의지를 많이 했어. 사실 와이프 없이는 거의 뭘 못했다. 외국에 가면 와이프가 통역을 하고”라며 의지하는 마음을 드러냈다.

이승철은 “나 만나기 바로 전에 은퇴를 했다. 우리 똑같이 느끼는 게 회사 한번씩 말아먹지 않았냐. 그걸 우리 와이프가 딱 나타났는데 정리가 됐다. 정리를 해주더라. 모든 정산부터 앨범 계약도 그렇게 다 검토하고”라며 사업가였던 아내의 능력을 과시했다.

이에 탁재훈은 “가족이지만 와이프한테 빚이 얼마나 있는 거냐”라고 물었고, 이승철은 “마음의 빚은 많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한편 ‘신발 벗고 돌싱포맨’은 행복에 목마른 네 남자의 토크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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