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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김연아, 사진 때문에 난리났다..팬들도 갑론을박

입력 2023-05-30 11:5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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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지수의 일부 팬들이 김연아의 사진이 먼저 공개됐다며 업로드 순서에 불만을 드러내 논란이다.

지난 28일 디올 뷰티 측은 SNS에 서울 성수동에서 열린 팝업스토어 행사 사진들을 올렸다. 게시물에는 로컬 앰배서더인 김연아 사진이 첫 번째, 글로벌 앰배서더인 지수 사진이 두 번째 페이지에 담겨 있었다. 두 사람 모두 디올의 앰버서더로서 앞선 팝업스토어에 방문했다. 또 그룹 2PM 겸 배우 이준호, 그룹 뉴진스 해린, 배우 정해인 씨 사진이 차례로 담겼다.

이에 지수의 일부 해외 팬들은 댓글을 통해 불만을 표시했다. 이들은 “글로벌 앰버서더인데 왜 두 번째냐”, “브랜드 앰버서더가 첫번째 사진에 있어야 한다”, “지수가 먼저 나와야 했다” 등의 댓글을 남겼다.

이런 가운데 김연아의 팬들은 “김연아가 첫번째 한국 앰버서더였다”, “김연아가 먼저 나오는 것이 맞다”, “퀸연아” 등의 댓글을 남겼다.

이후 디올 뷰티 측은 지수 모습이 담긴 사진과 영상을 연달아 게시했다. 디올 뷰티 측이 지수 팬들의 의견을 반영한 것인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한편 김연아는 지난 2021년 8월 디올 로컬 앰버서더로 발탁됐다. 지수는 2020년 1월 디올 로컬 앰버서더, 2021년 3월부터 글로벌 앰버서더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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