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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진, 母와 게이트볼 10만 원 내기.."왜 열내면서 하는지 알 것 같아, 재밌어"('한혜진')

입력 2023-05-30 19:5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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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진 유튜브 캡처
한혜진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모델 한혜진이 모친과 시골 데이트를 즐겼다.

30일 한혜진은 유튜브 채널 '한혜진'에 '엄마랑 대판 싸운(?) 한혜진의 시골일기. 10만 원빵 게이트볼, 고추 농사, 꽃게 먹방'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한혜진은 모친과 함께 트럭을 타고 게이트볼장을 갔다. 한혜진은 "인조 잔디 축구장이랑 똑같다. 엄마가 게이트볼 2등 했냐"고 물었다. 한혜진의 모친은 "면에서 대회를 열었는데, 2등했다"며 자부심을 보였다.

한혜진은 모친의 가르침에 따라 게이트볼을 쳤다. 한혜진은 10만 원을 걸고 내기를 하자고 했다. 한혜진과 모친의 실력 차이는 컸다. 그러나 한혜진은 기적적으로 승리했고, 모친은 "집에 가서 10만 원 주겠다"고 했다.

한혜진은 "재미있다. 왜 아주머니, 아저씨들이 게이트볼을 열내면서 하는지 알 것 같다"고 했다. 한혜진의 모친은 "재미있다. 반칙도 안 했는데, 서로 반칙했다고 그런다"고 공감했다.

한혜진과 모친은 모종을 받으러 갔다. 한혜진은 "모종을 왜 이렇게 많이 샀냐. 못 산다 진짜. 이걸 언제 다 심냐"라고 했다.

한혜진은 모친을 도와 모종심기에 나섰다. 한혜진은 "내 작품 어떠냐"라고 했다가 잔소리를 들었다. 한혜진의 모친은 그러면서도 한혜진을 귀여워했다.

한혜진 모녀는 점심을 먹기로 했다. 한혜진은 편백나무 찜기를 사왔다며 "이걸 이제야 쓴다"라고 했다. 꽃게를 가져온 한혜진은 "아는 사람에게 매년 이맘때 받아서 먹는다. 서해안 꽃게다. 엄마도 놀라셨다. 엄마가 웬만한 식재료 보고 놀라시지 않는 분이다"라고 했다.

막걸리와 함께 꽃게찜을 먹으며 "장난 아니다. 달다. 이렇게 맛있는 게를 먹어본 적 있냐. 대게는 따라오지 못하는 꽃게만의 고소함이 있다"라며 맛에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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