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씨네타운' 이윤지 "영화 '드림팰러스' 포스터 내 모습, 남편도 못 알아봐"

입력 2023-05-31 11:4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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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하지현기자]이윤지가 영화 포스터 속 모습을 남편도 못알아봤다고 했다.

31일 방송된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에는 이윤지와 김선영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윤지와 김선영은 영화 ‘드림팰리스’에 출연한 근황을 전했다.

'씨네타운' 캡처
'씨네타운' 캡처

이윤지는 맡은 인물에 대해 “남편을 잃고 남은 삶을 살아가야 하는 이야기, 살기 위한 여자처럼 느껴졌다”고 밝혔다. 박하선은 시나리오를 보고 어떤 부분에 끌렸는 지 물었다. 김선영은 “내용을 깊이 있게 다뤘다고 생각했고 이 인물을 안하면 안될 것 같았다”고 말했다.

이윤지는 “영화를 보고 난 후 가슴치는 분들 많이 봤다고 했다"며 "그런데 연령층이 다양했고 영화가 큰 힘을 가지고 있구나 했다”며 소감을 전했다.

영화 포스터에 대한 설명도 했다. 포스터 속 투박한 모습의 이윤지를 보고 박하선은 "낯설어 보인다"고 했고 이윤지는 "안그래도 남편도 못알아 봤다, 그게 장면컷이라서 그렇게 보인 것 같다"고 털어놨다.

한편 '드림팰리스'는 31일부터 전국 극장에서 상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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