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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틈없는 사이' 임강성, 제보회 불참 "살모사에 물려 입원 중"

입력 2023-05-31 11:4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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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임강성이 '빈틈없는 사이' 제작보고회에 불참하게 된 이유가 공개됐다.

영화 '빈틈없는 사이'(감독 이우철/제작 갤리온엔터테인먼트) 제작보고회가 31일 오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려 이우철 감독과 배우 이지훈, 한승연, 고규필, 김윤성, 이유준, 정애연이 참석했다.

당초 임강성은 이날 제작보고회에 참석할 예정이었으나 오지 않았다.

이와 관련 이우철 감독은 "임강성이 오기로 했는데 산책하다가 발이 뜨거워서 담뱃불 밟은줄 알았는데 보니 살모사였다더라"라고 전했다.

이어 "살모사에 물려서 입원 중이다. 통화를 했는데 액땜 제대로 했으니 영화 잘될 거 같다고 해주더라"라고 덧붙였다.

'빈틈없는 사이'는 방음이 1도 안 되는 벽을 사이에 두고 서로의 일상을 공유하게 된, 뮤지션 지망생 '승진'과 피규어 디자이너 '라니'의 동거인 듯 동거 아닌 이야기를 그린 철벽 로맨스로, 오는 7월 5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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