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유퀴즈’ ‘900만 뷰’ 중학생 댄서 김우주 “원래부터 좀 관종”…솔직한 매력에 웃음 바다

입력 2023-05-31 20:54:04
    • 복사완료!

사진=tvN 방송 화면 캡쳐
사진=tvN 방송 화면 캡쳐

[헤럴드POP=정한비 기자] 김우주 군이 솔직한 입담으로 자기들에게 웃음을 줬다.

31일 밤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는 중학생 댄서 김우주 군을 만난 자기들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김우주 군은 SNS에서 혼자 춤추는 영상으로 900만 조회 수를 올려 화제가 된 인물. “섭외 연락 받고 어땠어요?”라는 질문에 우주 군은 “취미로 시작한 거였어요, 원래부터 좀 관종이었거든요”라고 답해 웃음을 안겼다. 조세호는 “솔직하다. 아저씨도 관종이에요”라고 반가워 하기도.

“그냥 재밌으니까 찍었는데 하나가 터지더니 팔로우가 계속 오르니까 좋아요”라는 우주 군의 설명에 유재석은 “지금도 되게 흥분 상태”라며 진정시켰다. 우주 군은 “제 앞에 두 분이 계시는 게 꿈인지 생시인지”라는 솔직한 소감으로 공감을 자아냈다.

그런가 하면 유재석은 “사실 녹화 당일이 수련회래요. 그래서 우리 제작진이 ‘이번에 수련회를 가시고 6월쯤에 다시 모시겠다’ 했더니 우주 군이 집에서 울고불고 난리였다고”라고 폭로했다. “중학생이 울고불고 한 거 이게 맞아요?”라는 놀림에 “아뇨, 아뇨. 엄마가 과장한 거예요”라고 손사래를 친 우주 군은 “수련회는 내년에도 갈 수 있지만 이건 못 나갈 수도 있으니까”라며 출연을 결심한 이유를 들려줬다.

심지어 수련회에 가 있는 친구들은 우주 군의 출연 사실조차 모른다고. “왜 얘기 안 했어요?”라고 의아해한 유재석은 “작가님이 얘기하지 말라고 해서”라는 대답에 웃음을 터뜨린 후 “두 명만 알고 있다”는 우주 군의 말에 “두 명 알았으면 지금 수련회 가서 ‘야, 우주 유퀴즈 간다던데?’ 소문 났을 것”이라며 놀렸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