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성현주가 세상을 먼저 떠난 아들의 장난감을 새집에 가져가지 않기로 했다.
지난달 31일 성현주는 "서후가 고이고이 모아왔던 장난감 상자들은 새집에는 데려가지 않기로 했다. 이렇게 나는 오늘 또 큰 산 하나를 넘었다. 매우 의젓하고 늠름하고 씩씩하게!"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서후가 생전 가지고 놀던 장난감이 가득 쌓여 있다. 네티즌은 "정리가 힘들다", "응원한다", "힘내라"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성현주는 지난 2020년 아들을 먼저 떠나 보낸 바 있다. 이후 성현주는 에세이 '너의 안부'로 출간, 인세를 전부 어린이병원 환아들의 치료를 위해 기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