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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 집유' 비아이 "단 하루도 마음 안 편해..물의 일으켜 죄송하고 반성"

입력 2023-06-01 16:4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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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아이/사진=민선유기자
비아이/사진=민선유기자

[헤럴드POP=김나율기자]가수 비아이가 마약 투약 혐의로 물의를 일으킨 것에 대해 사과했다.

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신한play스퀘어 라이브홀에서 비아이의 두 번째 정규앨범 'TO DIE FOR(투 다이 포)'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열렸다.

비아이는 질의응답에 앞서 취재진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며 "과거의 잘못된 판단과 저의 잘못된 선택으로 인해서 많은 분께 실망감을 안겨드리고,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점에 대해 다시 한번 죄송하다. 이런 공식적인 자리에서 제 마음과 진심을 전달하고 싶어서 자리를 마련했다. 어떻게 변화했는지 보여드리고 싶었다"고 말했다.

마약 파문 이후 한 순간도 마음 편하지 않았다며 "매일 자책하고 반성했다. 오랫동안 환영받지 못할 수 있지만, 그 또한 제가 해결해야 할 숙제다. 제가 할 수 있는 한 최선을 다하겠다. 당시 너무 어렵고 생각이 짧다 못해 없었다. '내가 도대체 무슨 짓을 한 거지?' 생각했다. 스스로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고 반성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비아이의 두 번째 정규앨범 'TO DIE FOR'는 오늘(1일) 오후 6시에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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