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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신혜, 딸 크롭티+조거팬츠 입고 "나이에 맞게? 동의할 수 없어"(cine style)

입력 2023-06-01 16:5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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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신혜 유튜브 캡처
황신혜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박서현기자] 황신혜가 평범한 일상 브이로그를 공개했다.

지난달 31일 황신혜의 유튜브 채널 'cine style'에는 '쿠킹 클래스 수업부터 건강 지키는 활기찬 5월 VLOG '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 황신혜는 "오늘은 요리 배우러 왔다. 몇 년 만에 오는 거 같은데 많이 기대가 된다"며 "옛날에 배웠는데 그것도 여기서 건진 메뉴 중 하나다. 너무 맛있다. 오랜만에 요리 온다고 하니까 진이가 너무 좋아하더라"라고 설레했다.

하이라이스 돈까스를 해먹은 황신혜는 "너무 맛있다. 맨날 구워먹고 조리했는데 튀김은 처음이다. 집에 가서 할 요리가 생겼다"며 만족했다.

솥밥까지 배운 황신혜는 "오늘 4~5년만에 요리수업을 왔는데 정말 너무 배부르고 잘 해 먹을 수 있을 것 같다"면서 "선생님이 제가 여태껏 요리 배우러 온 학생 중 제일 오래됐다고 하더라. 2007년이라니까 16년 된 거다. 이렇게 배우다 보면 몇 가지를 건질 수 있다. 솥밥, 하이라이스 너무 잘 해 먹는다. 뭐든지 꾸준히 하다보면 자기 게 되는 것 같다. 조만간 오늘 배운 것을 해보고 보여드리겠다"라고 말했다.

며칠 후 다시 카메라를 든 황신혜는 "외국 같다. 요즘 진이랑 하는 데이트가 너무 좋다. 점프 수트를 입었는데 원래 점프수트를 제가 좋아한다. 너무 시원하고 원래는 단추 채워서 입는데 포인트 주려고 안에 티셔츠 입고 단추는 풀었다"라고 했다. 또 딸 진이의 전시회 굿즈를 입은 황신혜는 "디자인도 잘 나왔다"며 무한 만족을 보였다.

반려견과 산책을 나온 황신혜는 탑과 편한 조거 팬츠만 입고 있었다. 황신혜는 "오늘은 집 앞이니까 편안한 차림으로 나왔다. 요즘 조거 팬츠 유행하지 않나. 진이 옷을 입고 있으면 더더욱 영해지는 느낌이다"라면서 "간혹 '나이에 맞게 옷을 입어야 한다' 하는데 정말 그 말에 동의할 수 없다. 그럼 음악도 나이에 맞게 듣고 나이에 맞게 먹어야 하나. 그런 편견은 버리시고 조금만 용기를 내면 지금보다 보기 좋은 룩이 될 수 있을 것 같다"고 했다.

이어 "나이에 얽매이지 않았으면 좋겠다. 조만간 편하게 앉아서 편하게 패션 얘기도 하고 그러려고 한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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