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유해진, 진선규, 박지환, 윤균상이 노르웨이 현지식을 맛봤다.
1일 밤 8시 40분 방송된 tvN '텐트 밖은 유럽-노르웨이 편'에서는 노르웨이를 제대로 즐기는 유해진, 진선규, 박지환, 윤균상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멤버들은 아이스배스, 사우나에 도전하게 됐다. 가장 먼저 유해진은 아이스 배스에 도전하겠다고 했다. 먼저 사우나 체험을 한 뒤 차가운 물에 들어가야 했다. 이는 노르웨이의 겨울 속에서 뜨끈한 사우나를 즐긴 다음 바로 바닷물로 뛰어드는 도전으로 유명했다.
유해진은 사우나 후 영하의 물 속으로 들어갔다. 유해진은 도전을 한 뒤 "이거 안했으면 진짜 큰일날 뻔 했다"며 만족해 했다. 이어 박지환도 도전에 성공했고 윤균상에 이어 물 트라우마가 있던 진선규도 아이스 배스에 도전하기로 했다. 모든 멤버가 아이스 배스에 성공했고 이후 삶은 계란과 감자, 생강차를 먹고 마시며 몸을 녹였다.
이어 멤버들은 크루즈 탑승을 하기로 했다. 멤버들은 크루즈를 타고 본격적인 피오르 탐방에 나설 예정이었다. 크루즈 탑승 전 시간이 남자 유해진, 진선규, 박지환, 윤균상은 한 가게에 들어갔다. 바로 피자를 파는 곳이었다. 진선규가 나서서 피자를 골랐고 자리 잡은 네 사람은 노르웨이 피자를 맛보게 됐다.
가장 먼저 진선규가 크게 한입 먹고 연이어 다른 세 사람도 피자를 먹었다. 피자는 심플한 토핑이었지만 네 사람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너무 맛있었는지 네 사람은 한조각씩 더 먹으려고 점원을 찾았다.
이에 점원은 "한 조각씩 말고 한판짜리도 있다"고 했다. 하지만 멤버들은 15분만에 배를 타러 가야할 상황이라 고민에 빠졌다. 그러자 점원은 "5분만 기다리면 금방 한 판을 만들어 주겠다"고 했고 이에 과감하게 멤버들은 1판을 먹겠다고 했다.
곧이어 피자 한판이 등장했고 네 사람은 정신 없이 피자를 흡입했다. 윤균상은 "갓 나온 거라 너무 맛있다"고 감탄했고 나머지 세 사람도 바로 나온 피자에 감탄했다. 마지막 한 조각이 남자 멤버들은 막내 윤균상을 챙겼지만 윤균상은 배가 부르다면서 사양했고 마지막 한 조각은 박지환 한입, 진선규 한입으로 마무리 했다.
먹방을 마친 멤버들은 크루즈를 타고 노르웨이를 즐겼다. 멤버들이 즐긴 크루즈는 바로 피오르 협곡 사이를 아찔하게 가로지르며 구드방엔까지 가는 코스로 이루어져 있었고 네 사람은 아름다운 절경에 환호성을 질렀다.
이후 멤버들은 바이킹의 나라 노르웨이에서 첫 현지식을 맛보게 됐다. 바이킹의 웅장한 기개가 물씬 느껴지는 식당을 찾은 네 사람은 난생 처음 맛보는 노르웨이 현지식에 긴장하는 모습을 보였다. 메뉴판을 봐도 어떤 음식인지 모른 멤버들은 결국 직원 추천을 받았고 다양한 바이킹 음식을 먹을 수 있는 세트 메뉴와 맥주를 주문했다.
각종 생선과 콩, 사슴고기 등 낯선 재료에 멤버들은 머뭇거리면서 한입씩 먹었다. 하지만 맛이 미묘한지 멤버들은 말이 없었고 특히 진선규는 "이거 옛날 바이킹 음식 맛인가 보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다행히 대구 요리는 입맛에 맞아 네 사람은 맛있게 먹방을 선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