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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진, 미리 입은 웨딩드레스?.."면사포 CG 원해, 결혼에 대한 욕망 드러내"('한혜진')

입력 2023-06-02 20:3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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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진 유튜브 캡처
한혜진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모델 한혜진이 웨딩드레스에 대한 욕망을 드러냈다.

2일 한혜진은 유튜브 채널 '한혜진'에 '웨딩드레스를 꿈꾸는 톱모델 한혜진의 시상식 드레스 피팅기. 2023 브랜드 고객충성도 대상, 시상식 패션, 워킹, 포토월'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한혜진은 시상식에 참석하기 위해 이른 아침부터 드레스 피팅을 했다. 한혜진은 블랙 드레스를 입고 "옷은 너무 예쁜데, 다들 점잖게 입고 올 때 나만 과한 것 같다. 거의 특수효과다. 자체발광이다"라고 말했다.

두 번째 드레스는 상의가 검은색이었다. 한혜진은 "만약 검은 배경이면 되게 위험한 옷이다. 사진 찍었을 때 상체가 안 나오는 거다"라고 걱정했다.

세 번째 드레스를 블루 컬러였다. 한혜진은 "허리가 살짝 뜬다. 이 드레스는 숨을 못 쉰다. 뒤에 살이 튀어나온다. 살을 잡아달라. 옆으로 못 숙인다"라며 숨쉬기를 힘들어했다.

네 번째 드레스는 화이트였다. 한혜진은 "이걸 어떻게 입고 가냐. 소풍날 한껏 꾸민 초등학생 같다. 이걸 사서 웨딩 때 입고, 아까 블랙 드레스를 피로연 때 입어야겠다. 여기에 면사포 CG를 해달라"라고 이야기했다.

베이지 컬러의 다섯 번째 드레스를 입은 한혜진은 "기사가 '착시 드레스'라고 날 것 같다. 옷은 다 예쁘다. 옷은 죄가 없다. 그러나 오후 3시 반에 입을 드레스는 아닌 것 같다. 노래를 불러야 할 것 같다. 옷이 너무 아깝다. 동네 한 바퀴라도 돌까"라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여섯 번째 드레스는 치마가 풍성했다. 한혜진은 "내 두 번째 웨딩드레스로 어떠냐. 미리 입은 웨딩드레스다. 결혼에 대한 욕망을 드러냈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혜진은 블루 드레스를 입기로 했다. 한혜진은 시상식에서 농구선수 허웅을 만났다. 허웅은 "키가 엄청 크다"라고 말했고, 한혜진은 "내가 지금 키가 더 크다. 지금 농구선수한테 키로 놀림받은 거냐"라며 당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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