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하지현기자]
진서연이 카리스마 넘치는 워킹망으로 변신했다.
지난 31일 방송된 ENA 드라마 '행복배틀'에서 진서연은 뷰티 기능 식품 업체의 설립자이자 대표이사 송정아 역을 맡았다. 시원시원하고 화끈한 성격의 사내여장부로, 회사는 물론 엄마들 커뮤니티 안에서도 대장을 맡고 있는 인물이다.
방송에서 송정아는 아들은 물론 남편과 세 명의 남동생을 챙기는 남다른 포스를 지닌 워킹맘의 모습부터, 헤리니티 영어 유치원 내 엄마들 사이에서 대표 역할을 하며 우아하면서도 자기 관리에 철저한 카리스마 넘치는 면모를 보여줬다.
또한 송정아는 오유진(박효주 분), 김나영(차예련 분) 등 학부모들과 가깝게 지내는 듯하면서도 미묘한 신경전을 펼치는 모습으로 긴장감을 자아냈고, 엄마들의 커뮤니티에 속하지 않은 외부인 장미호(이엘 분)와 마주치게 되며 앞으로 펼쳐질 전개에 대한 긴장감을 높였다.
이 가운데 진서연은 눈빛과 표정만으로 카리스마를 발산하며 단번에 눈길을 사로잡았고, 독특하면서도 세련된 의상으로 인물에 대한 매력을 배가시키며 보는 재미를 더했다.
특히 진서연은 만만치 안흔 연기력과 개성 강한 배우들 사이에서 자신만의 존재감을 확인시킨 가운데, '행복배틀'에서 그려낼 연기 변주에 대해 기대가 쏠린다.
한편, 진서연이 출연하는 ENA '행복배틀'은 7일 오후 9시 방송된다.
사진 제공= ENA ‘행복배틀’ 방송 화면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