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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 디제이 페스티벌 "마약 행위 의심 인물 행사 스태프가 발견, 경찰로 인계"

입력 2023-06-05 16:2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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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하지현기자]

'2023 월드 디제이 페스티벌'이 현재 논란이 되고 있는 마약 신고 관련 입장을 전했다.

5일 '2023 월드 디제이 페스티벌(이하 '월디페')' 측은 "언론을 통해서 보도되고 있는 행사 진행 중 마약 의심 신고와 관련해 내용을 전달한다"고 밝혔다.

이어 "본 신고는 페스티벌 스태프가 순찰 도중 마약 행위가 의심되는 사람을 발견 후 일반 관객들과 즉시 분리해 후 경찰에게 인계하는 자발적 신고를 했다"고 말했다. 이어 '월디페' 측은 "행사장 내에 마약류가 반입되는 것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하여 철저한 검색과 관리, 전문 인력들의 정기적인 순찰을 강도높게 진행했다"며 "앞으로도 페스티벌 내 마약과 관련한 어떠한 사례들도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입장을 마루리했다.

한편 최근 국내 대표 EDM(일렉트로닉 댄스 뮤직) 축제인 '2023 월드디제이페스티벌'은 경기 과천시 서울랜드에서 마약 거래 의심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선 바 있다.

'2023 월드 디제이 페스티벌' 측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개그우먼 박나래 소속사 JDB 엔터테인먼트입니다.

현재 온라인 커뮤니티 및 SNS, 메신저 등을 중심으로 유포되고 있는 소속 아티스트 박나래 관련 악성 루머에 대한 공식 입장을 전달드립니다.

당사는 소속 아티스트의 명예를 훼손하고, 당사자뿐만 아니라 가족 및 그 주변인까지 고통받게 하는 현 상황을 더 이상 이를 묵과할 수 없다고 판단, 소속 아티스트를 보호하기 위해 허위 사실을 유포 및 확산시키는 이들에 대해 엄중한 법적 대응을 결정했습니다.

악성 루머의 최초 작성 및 유포자, 사실무근인 내용을 사실인 양 확대 재생산 등 일체의 행위에 대해 모든 방법을 동원해 법적 조치를 취할 것이며, 이번 일에 대해 어떠한 협의나 선처도 없을 것입니다.

다시 한번 당사 소속 아티스트를 사랑해 주시는 분들에게 감사의 말씀 드리며, JDB 엔터테인먼트는 적극적인 대응을 통해 아티스트의 권익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BEPC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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