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

[POP이슈]"향후 촬영 미정"‥'술먹지상렬' 스윙스 논란 여파에 업로드 중단

입력 2023-06-07 15:38:45
    • 복사완료!

스윙스, 지상렬/사진=헤럴드POP DB
스윙스, 지상렬/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김나율기자]'술먹지상렬'의 유튜브 향후 행보는 어떻게 되는 걸까.

지상렬의 유튜브 채널 '술먹지상렬'의 새 영상 업로드가 중단됐다. 7일 '술먹지상렬' 유튜브 관계자는 헤럴드POP에 "콘텐츠 공개는 중단된 상태다. 향후 촬영 역시 미정"이라고 밝혔다.

'술먹지상렬'의 업로드 중단은 스윙스가 출연한 영상이 논란이 돼 그 여파인 것으로 보인다. 지난달 24일 공개된 '술먹지상렬' 스윙스 편이 업로드됐고, 스윙스는 해당 영상에 불쾌감을 드러냈다.

스윙스는 "이렇게 내가 싫으면 부르지 말아줘요"라며 "왜 불러놓고 영상 올릴 때 돼서야 속마음을 드러내요. 난 제작진들이 미워요. 차라리 면전에 대고 뭐라 하든가 앞에선 수고했다, 좋았다 다 말해놓고 왜 저래. 난 잘만 해줬잖아"라고 했다.

이어 "도와줘도 왜 그래. 내가 뭘 그렇게 잘못했냐"고 강조하며 "아니 '스윙스 불러놓고 개X주자' 이게 당신들 전략이야? 세상한테 당한 일로 생긴 불만 나한테 푸냐? 제작진 너희 차라리 그럼 면전에 대고 말해. 내 삶이 그렇게 별 거 없어 보여?"라며 분노를 드러냈다.

영상에는 스윙스의 전 여자친구를 언급하거나 스윙스의 고가 명품 시계를 합의 없이 술에 넣는 등 무례한 진행이 보였다. 제작진 역시 설명란과 자막을 통해 "힙합인 줄 알았는데 X선비가 오셨네. 그러니까 ㅇㅂㄹ한테 차이지" 등을 적어 조롱했다.

스윙스의 분노 표출에 해당 영상은 비공개됐지만, 제작진은 스윙스보다 광고주를 신경 쓰는 모습을 보이며 PPL 해명에만 집중했다.

결국 제작진은 뭇매를 맞고 2차 사과문을 올렸으며, 스윙스는 지상렬이 아닌 제작진에게 화가 났다고 했다. 스윙스는 제작진의 사과는 받지 않겠다고 했다.

이후 '술먹지상렬'의 새 영상은 업로드가 되지 않는 상태다. '술먹지상렬' 채널의 향후 방향은 어떻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