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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이슈]빅나티, 공연 중 이탈→여친과 스킨십.."내가 경솔했다" 사과

입력 2023-06-07 12:5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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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나티/사진=헤럴드POP DB
빅나티/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빅나티가 백스테이지 스킨십 논란에 사과했다.

가수 빅나티는 7일 팬들과의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해당 방송에서 빅나티는 "톤앤뮤직 페스티벌에서는 제가 경솔했던 부분이 있었던 것 같다"며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이어 "음악 하면서,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사는게 감사한 일이지 않냐. 정말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고, 항상 앞으로도 감사하게 생각하면서 살 거다. 죄송하다"며 "일을 가볍게 여기려고 한 적은 정말 한 번도 없다. 공연 준비해주시는 분들, 그리고 제 공연 보러와주시는 분들에게 감사한 마음으로 살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제가 아무 얘기 안 하는 건 너무 비겁한 것 같아서 이렇게라도 말씀을 전해드린다"고 마무리했다.

앞서 빅나티는 지난 4일 서울 올림픽공원 88 잔디마당에서 개최된 톤앤뮤직 페스티벌 2023에 참여했다.

하지만 빅나티가 공연 도중 무대 뒤로 갑자기 사라지는 일이 있었고, 당시 빅나티가 백스테이지에서 한 여성과 입을 맞추는 스킨십을 한 사실이 알려지며 뭇매를 맞았다. 이 여성은 빅나티의 여자친구로 추정되고 있다.

이처럼 공연 중에 관객들을 외면한 채 스킨십을 즐긴 빅나티의 행동이 부적절했다는 지적이 제기됐고, 결국 사과를 하기에 이른 것으로 보인다.

한편 빅나티는 2019년 Mnet '쇼미더머니8'에서 3위를 차지하며 주목을 받았다. '정이라고 하자', '사랑이라 믿었던 것들은', '낭만교향곡' 등의 곡으로 사랑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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