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엑스오, 키티' 최민영 "韓콘텐츠 인기에 내가 더 이바지할 수 있길"[화보]

입력 2023-06-07 11:4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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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최민영이 '엑스오, 키티'에 출연한 소감을 전했다.

배우 최민영이 미국 독립 라이프 스타일 매거진 'Timid' 6월호 디지털 커버를 장식했다.

앞서 최민영은 공개 직후 미국을 비롯해 브라질, 멕시코, 뉴질랜드 등 49개 국가에서 넷플릭스 콘텐츠 1위를 기록, 연일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미국 넷플릭스 시리즈 '엑스오, 키티'(XO, Kitty) 주연 대(Dae) 역으로 전 세계에 강렬한 눈도장을 찍었다.

미국 LA 현지에서 촬영한 커버 컷 속 최민영은 핑크색 배경에 캐주얼한 화이트 자켓을 입고 특유의 분위기를 자랑하고 있다. 이어 다채로운 스타일링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매 컷마다 색다른 무드를 선보였다.

함께 진행된 인터뷰를 통해 “감사하게도, (캐스팅이) 됐다. 대(Dae)와 키티(애나 캐스카트 분)의 여행에 함께 하게 되어 너무 신이 났다”고 밝혔다. 이어 “대(Dae)는 단순히 ‘연애의 흥미’만을 가진 캐릭터는 아니다. 가족을 보살펴야 하는 아들로서 책임감도 느꼈다”고 덧붙였다. 또 미국 관객이 한국 콘텐츠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된 것에 대해 "덕분에 기회들을 더 받고 있다는 생각에 운이 좋다고 생각한다"며 "제가 변화에 좀 더 이바지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한편 ‘엑스오, 키티’는 '내가 사랑했던 모든 남자들에게'(내사모남)의 스핀오프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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