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박보검의 근황이 공개됐다.
가수 션은 7일 "2023.06.06 현충일날 남산에서 참전용사 6.6km 걷기 대회"라고 전했다.
이어 "6.25 정전협정 70주년을 기념해서해비타트와 함께 참전용사 주거개선을 위해서 기획한 기부 위크에 보검이가 한걸음에 달려왔다"고 덧붙였다.
또한 션은 "지금의 대한민국이 있기까지 헌신하신 분들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되새기며 6.6km를 함께 걸었다. 날씨도 너무 좋았고 항상 뛰던 남산산책길을 걸어보니 못보고 지나치던 많은 걸 보게 되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보검아, 촬영에, 대학원 논문 준비에, 여러 바쁜 일정 중에도 함께 해줘서 너무 고마워!"라며 "다음에 또 업힐 훈려하러 남산에서 러닝하자! 우리는 선한 마음을 가지고 건강한 삶을 위해 런한다"고 마무리했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 속 션은 참전용사 기부 위크를 위해 나선 배우 박보검과 카메라를 향해 웃고 있는 가운데 두 사람의 선한 영향력이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박보검은 차기작으로 임상춘 작가의 신작 '폭싹 속았수다'를 선택했다. '폭싹 속았수다'는 당초 '인생'이라는 가제로 알려진 작품으로, 1950년대 제주에서 태어난 '요망진 반항아' 애순이와 '팔불출 무쇠' 관식이의 모험 가득한 일생을 사계절로 풀어낸 드라마다. 박보검은 극중 말없이 단단한 '무쇠' 같은 인물 관식 역을 맡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