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하지현기자]
김준호가 실물보다 못한 AI 버전 김지민을 보며 아쉬워했다.
6일 김준호의 개인 유튜브 채널 '얼간김준호'에는 직접 AI 이상형 월드컵을 진행한 영상이 업로드됐다.
AI 이상형 월드컵은 '가장 치명적인 예능인은?'이라는 주제로 김준호의 주변 사람들의 사진을 활용해 마련됐다. AI 사진이 왼쪽과 오른쪽에 배치되자 김준호는 "누구야, 싱가폴 연예인이에요?"라고 물으며 혼란스러워했다. 김준호는 "내가 아는 사람이라고? 한국 연예인이 아니잖아"라고 고개를 갸웃거렸다.
PD가 유민상의 사진을 토대로 만든 것이라고 실토하자 김준호는 깜짝 놀라며 "조금 있어, 조금 있어서 소름끼치네"라고 했다. 오른쪽 사진은 김민경의 사진으로 만들어진 것이었고 김준호는 "왼쪽이 더 치명적"이라며 유민상 그림을 골랐다.
두 번째 사진을 보고 김준호는 단번에 자신을 알아봤다. 김준호는 "나 아니야? 내가 어렸을 때 이런 느낌 있었거든"이라고 말했다. 이어 김준호는 "오른쪽은 서장훈이네..당연히 날 뽑아야지"라며 왼쪽을 골랐다.
세 번째 사진을 보며 김준호는 "오른쪽 이거 김지민 아니예요?"라며 단번에 연인을 알아봤다. 김준호는 "약간 인도 김지민인가"라며 낯설어 했다. 김준호는 왼쪽의 김종국을 제치고 김지민을 고르며 "김지민이라 뽑은 게 아니고 치명적인 걸 봤을 때 고른 거다"라고 해명했다.
8강에서 박나래와 김지민이 배치되자 김준호는 탄성을 질렀다. 김준호는 아쉬워하며 "이거는 김지민이 펑퍼짐하게 나왔어 샤프한데..박나래가 이 정도면 사실 완전 모델 포스인데"라고 했다. 김준호는 "근데 이게 김지민 사진이 원래 모습보다 못나왔어"라고 말하며 박나래를 골랐다.
결승전에서는 탁재훈과 박나래가 마주했다. 김준호는 "지금 솔로라고 하면은 박나래에 관심 보이긴 할 거 같아, 모시고 살아야 할 거 같기도 하고"라며 박나래를 골랐다.
김준호는 앞서 탈락시켰던 임원희의 사진을 달라고 하며 "임원희 보여주면 프로필 사진 해놓을 거 같다"며 웃었다. 그리고 임원희에게 사진을 전송하자 실제로 임원희는 "저장했다"라는 답장을 보냈다고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