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손석구가 최희서 출근길 마중을 나갔다.
최근 LG아트센터 측은 '손석구, 최희서 배우 연습실 출근길!'이라는 제목으로 동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해당 영상 속 손석구는 "LG아트센터 서울 지하통로에서 마곡나루역으로 나가는 길이다"며 "제가 이쪽으로 가는 이유는 저랑 같이 이번에 연극을 하는 최희서가 출근을 전철을 타고 한다"고 알렸다.
이어 "오랜만에 한번 마중을 나가서 출근을 같이 하려고 한다"고 덧붙였다.
이후 손석구는 최희서를 발견, "야, 야"라고 터프하게 불렀고, 최희서는 "뭐야"라며 빵 터졌다.
또한 최희서는 "오빠 너무 열심히 해가지고 눈에 핏줄 터졌다"며 "진짜 열심히 하긴 해. 오빠 인정해. 자랑스러워"라고 치켜세웠다.
하지만 손석구는 "괜히 시작한 거 같다, 연극은..쉬운게 아니더라고"라고 털어놨다.
그럼에도 손석구는 "개인적으로 너무 하고 싶었던 연극이고, 추천을 했던 연극인데 하게 돼 감회가 남다르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10년 전에 연극을 같이 했잖아. 그때 너 100, 나 100, 아는 누나 100, 총 300 각출해서 제작했었는데"라고 회상했고, 최희서는 "우리 포스터 만들어서 붙이고 40석짜리 극장에서 했는데 그때도 재밌게 했다"고 거들었다.
아울러 "이번에 좋은 공간에서 할 수 있어서 영광이고 감회가 남다르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