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하지현기자]
추성훈이 최시원과 불꽃 튀는 대결을 펼친다.
오는 11일 오후 10시 45분에 첫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안하던 짓을 하고 그래(이하 ‘안하던 짓‘, 연출 강성아, 이민재)’ 이용진, 최시원, 조세호, 주우재, 유병재가 매주 새로운 게스트의 ‘안하던 짓’을 키워드로 스튜디오 토크와 버라이어티를 펼쳐내는 획기적인 형식의 예능이다.
첫 녹화의 게스트는 추성훈이었다. 늘 ‘하던 짓’의 단서는 콜라였고, 추성훈은 각종 예능에서 선보여 왔던 콜라 원샷 후 용트림에 대해 “원래 참을 수 있다”며 도전에 나서 모두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과연 그가 자신만만하게 말했던 대로 용트림을 참을 수 있었을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높인다.
이후 경기장에서 던지면 항복을 의미하는 흰 수건이 등장했고, 추성훈의 ‘안하던 짓’이 ‘항복’이라는 사실이 알려졌다. 이에 ‘안하던 짓’인 항복과 관련된 다수의 게임이 등장했고, 그중에서 ‘엉덩이 밀기’가 큰 웃음을 안겼다는 후문.
추성훈은 이용진, 최시원, 조세호, 주우재, 유병재 5인 중 최약체부터 최강자의 순위를 정했는데, 최강자로 뽑힌 최시원과 ‘엉덩이 밀기’ 한 판이 벌어졌다. 치열한 대결이 펼쳐지기 직전 엉덩이를 마주하게 된 두 사람은 뜻밖의 당황스러운 상황에 직면해 웃음을 유발했다. 바로 서로의 한껏 추켜 올라간 엉덩이를 엉덩이로 느낀 두 사람이 깜짝 놀라 부담스러운 눈 맞춤을 할 수밖에 없었던 것.
이 밖에도 추성훈은 엉덩이를 집에 두고 온 주우재의 엉덩이를 마주한 뒤 놀란 눈으로 “불쌍해”라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그런 가운데 최약체로 뽑힌 주우재와 유병재가 추성훈 앞에서 육탄전을 벌이는 모습도 그려낸다. 자존심을 건 이들의 한 판 승부가 왜 육탄전으로 이어지게 된 것인지 호기심을 높인다.
한편 격투가 추성훈의 멋진 도전은 오는 11일 오후 10시 45분에 방송되는 ‘안하던 짓’ 첫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제공= MBC ‘안하던 짓을 하고 그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