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이선희의 횡력 의혹이 또 제기됐다.
8일 티브이데일리는 부동산 관계자의 말을 인용, 가수 이선희가 지난 2014년 서울 용산구 이촌동에 위치한 재개발 아파트 인테리어 비용을 소속사 원엔터테인먼트 돈으로 처리했다고 단독 보도했다.
수리비용만 약 1000만원 이상 든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매체는 소속사 법인과 전혀 상관없는 지출이라며 횡령으로 볼 수밖에 없다고 주장했다.
앞서 이선희는 지난달 25일 경찰청 중대범죄수사과에 출석해 조사를 받았다. 경찰은 이선희가 대표이사로 재직했던 원엔터테인먼트 자금 횡령이 의심된다는 첩보를 입수해 수사에 착수했다.
이와 관련 이선희의 법률대리인 법무법인(유) 광장은 "이선희는 수사에 적극 협조하고 성실히 조사에 임하며 관련 사실관계를 상세하게 소명했다"며 경찰의 현명한 판단으로 이선희에 대한 오해가 해소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선희 측은 성실히 조사에 임했고 횡령 의혹에 대한 오해가 해소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공식 입장을 내놓았지만, 회삿돈을 개인적인 인테리어 비용에 사용했다는 추가 보도가 나와 다시금 이목이 쏠리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