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돌담병원이 내부 갈등을 겪는다.
6월 10일 방송되는 SBS 금토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3’(극본 강은경, 임혜민/연출 유인식, 강보승) 14회에서는 외상센터 책임자 강동주(유연석 분)의 일방적 지시에 목소리를 내는 외상센터 의료진의 모습이 그려진다. 서우진(안효섭 분), 차은재(이성경 분)는 각기 다른 방식으로 강동주와 격돌한다.
공개된 14회 스틸컷에는 차은재 없이 홀로 수술 집도에 나선 강동주의 모습이 담겨 있어 시선을 모은다. 강동주는 미친 속도로 수술을 진행하고 있어 경탄을 자아낸다. 또한, 그의 수술을 처음 보게 된 서우진의 복잡한 눈빛이 포착된다.
또 다른 사진 속 강동주에게 맞서는 차은재의 모습이 긴장감을 자아낸다. 강동주의 급진적 결정에 차은재를 비롯한 돌담즈는 여러 불만을 쏟아내고 강동주는 차가운 눈빛을 보낸다.
‘낭만닥터 김사부3’ 제작진은 “’사부님은 우리의 정신이 될지 언정, 우리의 목표가 돼서는 안된다’는 생각을 가진 강동주가 서우진, 차은재에게 어떤 영향을 줄지, 이들이 서로 관계를 만들어가는 모습이 시청 포인트가 될 것”이라며 기대를 당부했다.
한편 SBS 금토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3’ 14회는 10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
사진 제공 = SBS ‘낭만닥터 김사부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