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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제니, 왓츠인마이백 중 휴대전화 모자이크 요청.."더러워서 부끄러워"('보그 타이완')

입력 2023-06-10 12:3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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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그 타이완' 유튜브 캡처
'보그 타이완'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가방 속 아이템을 소개했다.

지난 9일 유튜브 채널 '보그 타이완'에는 블랙핑크 제니의 왓츠인마이백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제니는 "지금 투어 중이라 많은 것을 챙겨야 한다. 여기저기 계속 다녀야 해서 가방 두 개를 가져왔다"며 명품 브랜드 C사 가방을 보여줬다.

작은 가방을 보여주며 "미니백이다. 일상 속 필수 아이템이 들어있다. 휴대전화가 있는데, 모자이크 처리해달라. 좀 더러워서 너무 부끄럽다"며 "휴대전화로 메시지를 자주 보낸다. 저는 하트 보내는 게 좋다"고 말했다.

머리끈을 보여주며 "당연히 머리끈도 있다. 팔찌로 착용하기도 좋은 제품"이라고 했다.

평소 명상 음악을 듣는다며 "차를 타거나 비행기를 탈 때 명상 음악을 듣는다. 아무 생각 안 한다. 이 가방에 들어있는 아이템은 이게 전부다"라고 이야기했다.

제니는 "제 가방은 엄마 가방 같다. 제 생각에는 엄마들이 아기를 데리고 나갈 때 모든 상황을 대비하기 위해 가방 안에 모든 것을 들고 다닌다. 제 자신이 엄마 같다"고 말했다.

이어 "큰 가방 안에는 집게핀이 들어있어 머리를 묶고 싶을 때 언제든지 묶을 수 있다. 이 가방은 좀 더 커서 시간이 걸린다"고 했다.

고양이가 그려진 파우치도 있었다. 제니는 "귀여워서 샀다. 파우치를 꼭 쓰려고 물건을 넣었다"고 했다.

최근 얼굴을 다쳤던 제니는 "제 얼굴에 상처가 있어서 하루에 한 번씩 교체해줘야 한다. 그래서 매일 들고 다닌다"며 밴드를 꺼냈다.

다른 파우치도 있었다. 제니는 "알을 낳은 것처럼 끝없이 나온다"며 "얼굴 마사지기가 있다. 아침에 얼굴이 부어 있으면 부기를 뺄 수 있다. 귀여운 손거울과 크리스탈도 있다. LA에 있을 때 받은 건데, 평소 작은 파우치에 보관한다"고 했다.

귀여운 필름카메라를 꺼내며 "일상 속 순간을 담기 위해 들고 다닌다. 제 옆에 있는 사람들을 많이 찍는다. 귀여운 동물을 찍는다"고 밝혔다.

또 다른 파우치를 꺼내며 "키링은 친구가 선물로 줬다. 비상용품을 넣었다. 약 등이 들어있다"고 했다.

제니는 당 떨어질 때를 대비해 간식을 들고 다니는가 하면, 지갑을 보여주며 가방 속 아이템을 전부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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