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이은지, 미미, 이영지, 안유진이 토롱이의 코를 납작하게 했다.
지난 9일 방송된 tvN ‘뿅뿅 지구오락실2’ 5회 시청률은 수도권 가구 기준 평균 3.9%, 최고 5.7%, 전국 가구 기준 평균 3.4%, 최고 4.8%로 케이블 종편 포함 동시간대 1위를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지구용사 이은지, 미미, 이영지, 안유진이 토롱이 검거에 성공했다. 토롱이가 분신술을 연마하며 여섯 마리로 늘어난 토롱이 중 단 하나의 진짜 토롱이를 찾아야 하는 업그레이드 된 난이도에도 진짜 토롱이를 찾아냈다.
또 로바니에미에 도착한 이들은 한식당에서 저녁 게임에 돌입, 유쾌한 에너지를 전파했다. 이은지와 미미, 이영지와 안유진이 팀을 이뤄 OB와 YB의 OST 퀴즈 대결이 성사된 가운데 ‘콘바(콘텐츠 바보)’ 미미의 의외의 선전부터 ‘뿅뿅 지구오락실2’ 이우정 작가가 집필한 드라마를 몰라 진땀을 흘리는 이영지가 폭소케 했다.
특히 안유진의 활약이 빛을 발했다. 안유진은 포획된 가짜 토롱이를 두고 나머지 토롱이들이 타고 도망간 차 번호를 수집해두는가 하면 토롱이의 SNS 게시물을 통해 산타클로스 마을에 있다는 사실을 알고 라이브 방송 채널을 찾아 실시간 동태 파악에 나섰다.
이은지는 토롱이 굿즈 풀세트를, 미미는 현금을, 안유진은 안마 의자를 소원으로 밝혔다. 이영지는 무민 굿즈를 사고 나머지는 반납하겠다고 해 남은 돈은 보관하기로 했다.
한편 tvN ‘뿅뿅 지구오락실2’은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40분에 방송된다.
사진=tvN '뿅뿅 지구오락실2' 영상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