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제이쓴이 인터뷰 중 오열했다.
12일 방송될 ENA ‘효자촌2’에서는 ‘효자6인방’이 부모님을 위해 밤을 지새며 준비한 감동의 선물이 공개될 예정이다.
‘부모님 무릎 베고 잠들기’를 끝낸 ‘효자6인방’을 다시 한 번 한자리에 소환한다. 제작진은 “내일 아침 부모님을 기쁘게 해드릴 선물을 오늘 밤 준비하라”며 1기에 이어 2기 또한 ‘만물 미션’을 내린다.
제이쓴은 어머니에게 서프라이즈 선물에 대한 인터뷰를 하던 도중 “왜 이렇게 후회할 짓을 할까”라며 눈물 흘려 제작진을 놀라게 했다. 지난 방송을 통해 워킹맘이었던 어머니의 부재가 어린 시절 상처로 남아있음을 고백했던 제이쓴은 과거 상처를 덮어 버릴 ‘이것’을 준비해 어머니와 자신의 가슴에 남았던 앙금을 털어버릴 예정으로 “나는 원래 눈물이 진짜 없는 사람이다. 근데 이 프로그램이 부모님에 대해서 참 많은 생각을 불러일으키는 것 같다”라며 효자촌에 아들로써, 한편으로 준범父가 되어 깨닫는 진심을 전할 예정이다.
사연 넘치는 ‘효자 6인방’이 마음을 담아 준비한 선물에 부모님들은 어떤 반응을 보일지, 오는 12일(월) 저녁 8시 30분 ‘효자촌2’ 는 ENA에서 방송된다.
[사진제공: ENA효자촌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