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송하윤, 이동해가 꼬인 실타래를 풀까.
지니 TV 오리지널 ‘오! 영심이(연출 오환민, 김경민/극본 전선영)’ 측은 12일 방송을 앞두고 송하윤과 이동해가 평범하고 소소한 데이트를 즐긴다.
지난 방송에서 프로그램을 지키기 위해 위기를 자처한 영심(송하윤 분)과 그 모두를 지켜낸 경태(이동해 분). 그간 우여곡절을 함께 겪으며 마음의 벽을 무너뜨리고 있는 두 사람이 서로의 진심에 다가간다.
이 가운데 공개된 사진 속 경태는 분식집임에도 불구하고 흰 셔츠에 패턴 넥타이를 매치한 꾸안꾸(꾸민 듯 안 꾸민 듯) 스타일링으로 곁에 앉은 영심에게 떡볶이를 먹여주려 하고, 영심은 그런 경태를 바라보며 알 수 없는 표정을 짓고 있다. 그뿐만 아니라 만화방 다락에서 서로 고개를 맞대고 쪽잠을 자는 모습에서는 전과 다른 다정한 분위기가 느껴진다.
그런가 하면 같은 시각, 다른 사람과 함께 저녁 식사를 하고 있는 영심과 경태가 눈에 띈다. 연애 예능 ‘사랑의 짝대기’에 출연했던 호재(최승원 분)가 영심에게 관심을 표한 데 이어 로맨틱한 데이트를 본격적으로 블긴다.
‘오! 영심이’ 제작진은 “자신의 흑역사를 마주한 두 주인공에게서 더 이상 날선 감정은 찾아볼 수 없다. 하지만 이미 흘러버린 20년은 굉장히 긴 세월”이라며 “어른이 된 두 사람이 어떤 결과를 선택할지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한편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오! 영심이’는 12일 오후 10시 지니 TV, 지니 TV 모바일, ENA, 티빙에서 방송된다.
사진 제공 = KT스튜디오지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