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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TV]'걸환장' 소유진 "세은이 타고나..넘치는 애교 날 닮은 듯"

입력 2023-06-11 13:5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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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서현기자] 백세은이 사랑스러운 애교로 엄마 소유진을 사르르 녹인다.

KBS 2TV 가족 여행 버라이어티 ‘걸어서 환장 속으로’(연출 김성민 윤병일/이하 ‘걸환장’)는 ”피를 나눈 사이지만 피 터지게 싸운다” 닮은 듯 다른 스타 가족들의 좌충우돌 해외여행! 환상 혹은 환장이 될 패밀리 월드투어. 소유진은 삼 남매 백용희-백서현-백세은, 칠순의 친정어머니 이성애와 처음으로 함께 오키나와 가족 여행을 떠났다.

오늘(11일) ‘걸환장’ 21회 방송에서 ‘백가네 막강 막내’ 백세은이 타고난 애교로 할머니 이성애와 엄마 소유진은 물론 출연진의 마음을 멜팅시킨다고 해 관심이 쏠린다. 이날 백세은은 엄마 소유진과 할머니 이성애에게 길가에 핀 민들레를 꺾어 선물로 주는가 하면, 돈가스를 고사리손으로 쥐고 야금야금 먹는 햄토리 먹방을 선보인다. 특히 웃으면 반달이 되는 백세은의 눈웃음은 여행의 피로도 다 녹여버릴 만큼 사랑스러워 보는 이의 엄마 미소를 자아낸다.

이에 소유진은 “세은이가 애교가 많다”고 운을 뗀 뒤 “애교는 타고나는 게 있다. 세은이는 사진 한 장을 찍어도 그냥 찍지 않고 몸을 살짝 튼다. 타고난 게 남다르다”고 세은의 애교에 대해 언급한다. 여기에 “세은이의 애교 넘치는 모습을 보면 날 닮은 거 같기도 하다“고 덧붙여 막강 막내 백세은의 타고난 애교의 원천이 본인임을 밝혀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

소유진의 친정엄마 이성애 또한 “하루는 백서방이 ‘유진이도 애기 때 세은이처럼 그랬죠?’라고 물어보더라. 너도 어렸을 때 예쁜 짓 많이 했지”라며 ‘애교둥이’ 백세은 뒤에 ‘원조 애교둥이’ 소유진이 있었음을 밝혀 모두의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KBS 2TV ‘걸어서 환장 속으로’ 21회는 오늘(11일) 밤 9시 25분에 방송된다.

사진 제공=KBS 2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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