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백종원이 백반집 손님들이 자꾸 일식과 비교하는 것에 대한 원인을 분석했다.
11일 방송된 tvN '장사천재 백사장'에서는 국밥을 접한 나폴리 사람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100그릇을 목표하고 있는 백종원과 직원들 가운데 손님들은 계속해서 들어오고 있었다. 특이점은 손님들이 국밥을 먹으면서 계속 일본 음식을 언급하고 있던 점이었다.
한 두 테이블이 아니라 손님들은 가이세키, 롤, 스시 등 일식에 대해 많이 알고 있었다. 이에대해 백종원은 "나폴리에는 한식당이 한개도 없다"며 "그나마 선점하고 있는 아시안 푸드는 바로 시시인데 스시는 세계적으로 매장이 진짜 많다"고 했다.
이어 "우리 보다 앞서서 해외 진출을 많이 했기 때문에 나폴리 시내 어딜가도 일식집은 찾을 수 있는 것"이라 했다. 또 장사 형태는 'All You Can Eat'로 일정 금액을 책정해 식당의 모든 음식을 먹어 볼 수 있는 자유이용권으로 진행되고 있었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