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우리 현희 생일이니까" '슈돌' 제이쓴, 대공원서 '♥홍현희' 깜짝 생일파티(종합)

입력 2023-06-13 21:43:23
    • 복사완료!

KBS 2TV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
KBS 2TV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

[헤럴드POP=정은진기자]사랑꾼 제이쓴이 아내 홍현희를 위한 깜짝 선물을 준비했다

13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483회에서는 제이쓴과 홍현희가 아들 준범이(똥별이)에게 동물에 대한 친근감을 심어주기 위해 어린이 대공원으로 향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공원에 도착한 제이쓴은 "나 여기 처음 와봐" 라고 고백했고. 홍현희 또한 "어른이 되고 나서는 처음이야. 성인이 되면 여기 올 일이 없거든" 이라고 거들었다. 그러자 제이쓴은 "데이트 안 해 봤어? 너 모쏠이야?" 라고 홍현희를 놀려대 웃음을 줬다.

제이쓴과 홍현희는 공원 안 동물원을 돌아다니며 준범이에게 동물을 보여주려 애를 썼다. 하지만 준범이는 동물을 보는 것보단 제이쓴이 먹고 있는 슬러시를 탐냈다. 홍현희는 "준범이는 동물보다는 음식이야" 라고 말하며 자신을 똑 닮은 준범이를 보며 웃었다.

준범이가 가장 큰 반응을 보인 곳은 사자 우리였다. 준범이는 사자를 보며 옹알이를 했고 천진난만한 얼굴로 사자에게 손을 흔들어주기도 했다. 이에 제이쓴은 가지고 온 동물 장난감을 눌러 소 울음소리가 나도록 했다. 사자를 보고도 울지 않던 준범이는 소 울음소리에 깜짝 놀라 울음을 터뜨렸고. 두 부부는 "소보다 사자가 더 센데 왜 울지" 라고 말하며 준범이를 열심히 달랬다.

이후 부부는 준범이와 함께 벤치가 있는 곳으로 이동, 아이에게 분유를 먹이기 시작했다. 준범이는 제이쓴의 품에 안겨 분유 한 병을 꿀꺽꿀꺽 비워냈다. 제이쓴이 준범이에게 분유를 먹일 동안 다른 아이 엄마에게 말을 걸던 홍현희는, 급격히 방전해 자리에 주저앉았다. 제이쓴이 "벌써 지쳤어요?" 라고 묻자 홍현희는 "저 이쓴씨보다 네 살 많거든요"라고 말하며 제이쓴과의 나이차이를 강조했다. 이에 제이쓴은 음료수를 사오겠다며 자리에서 일어섰고, 잔돈이 없자 주위 사람에게 돈을 빌려갔다.

준범이와 함께 제이쓴을 기다리던 홍현희는 갑자기 "생일 축하합니다" 노래를 부르며 케이크를 들고 나타난 제이쓴에 깜짝 놀랐다. 알고 보니 제이쓴은 음료수를 사러 간 것이 아니라, 깜짝 선물을 위해 케이크를 가지러 갔던 것. 제이쓰는 "우리 현희 생일이니까" 라고 말하며 케이크를 손에 들고, 인간 화환으로 변신해 홍현희를 기쁘게 했다.

홍현희는 "어머, 준범아" 라고 외치며 감탄했고. 제이쓴은 "준범이가 아니고 내가 사온거다" 라며 서운해하면서도 아내의 반응에 기뻐했다. 홍현희는 "이렇게 예쁜 케이크는 어디서 샀냐"고 물으며 좋아했다.

방송 말미 제이쓴은 "생일 축하하고 앞으로도 힘내서 행복하게 살자" 라는 메시지를 보내며 홍현희에 대한 사랑을 다시 한 번 뽐냈다.

한편, KBS 2TV 육아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매주 화요일 밤 8시 30분에 방송된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