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유연석이 '낭만닥터 김사부3'에 특별출연한 소감을 밝혔다.
배우 유연석은 최근 '6년만에 돌담으로 돌아온 매운맛 강동주 SBN'이라는 제목으로 동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해당 영상 속 유연석은 "동주를 많이 기다렸지? 돌아온 강동주, 돌아온 돌담병원에서 인사하다"며 "오랜만이야"라고 인사를 건넸다.
이어 "신기방기"라며 돌담병원을 탐방했다.
또한 유연석은 "감회가 되게 새롭네"라며 "수술실이 진짜 좋아졌네. 작았었는데 엄청 커졌어. 확장됐어"라며 감탄했다.
그러면서 "바야흐로 6년 만에..안에는 그대로지. 신기할 정도로 그대로네"라고 덧붙였다.
뿐만 아니라 유연석은 한석규를 보자마자 90도 인사를 한 뒤 달려가 안기더니 "여전하십니다"고 애정을 뽐냈다.
아울러 "대본에 강동주라는 이름을 쓰고 촬영에 오니까 반갑기도 하고 낯설기도 하다"며 "재미있는 감정들을 느끼면서 첫 촬영했는데 익숙한 스태프들과 세트장에서 촬영하고 또 한석규 선배님이랑 오랜만에 촬영하다 보니깐 걱정했던 거보다는 재미있게 촬영한 거 같애"라고 털어놨다.
더불어 "조금 더 성숙해지고 외국에서 공부도 하고 조금 더 자신감이 붙고 여유도 생기지 않았나 싶다. 예전의 동주와는 다른 모습을 기대해봐도 좋을 거 같애"라며 "열화와 같은 성원에 힘입어 결국엔 이렇게 특별출연을 하게 됐다. 우리 동주가 돌아왔다. 많이 보고 싶었을 텐데 돌담병원에서의 동주의 모습 기대해달라"라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