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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계일주2' 기안84, 갠지스 강 시음에 충격..최고 6.1% 기록

입력 2023-06-12 09: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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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나율기자]기안84가 인도 초밀착 여행을 시작했다.

지난 11일 첫 방송 된 MBC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 시즌2’(이하 '태계일주2')에서는 인도로 떠난 기안84의 첫 여행기가 공개됐다.

12일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 시즌2’ 시청률은 수도권 기준 4.8%로, 전작의 3배가 넘는 시청률 상승을 끌어냈다. 최고의 1분은 갠지스 강에 산책을 나온 기안84가 인도 보트꾼들에게 영업(?)을 당하는 장면으로 분당 시청률은 6.1%였다..

기안84는 이번에도 단출한 짐 가방 하나를 메고 인도로 향했다. 약 9시간이 걸려 도착한 곳은 첫 목적지인 인도의 바라나시. 기안84는 시끄러운 경적 소리와 화려한 웨딩 파티 행렬이 이어지는 인도의 밤 거리에서 눈을 떼지 못했다.

지난 여행에서도 놀라운 친화력을 보여준 기안84는 인도에서도 그 진가를 발휘했다. 예약한 숙소를 찾기 위해 골목길을 헤매던 기안84는 착한 인도 소년들의 안내를 받아 무사히 숙소에 도착했다.

기안84의 첫 식사는 바라나시 대표 음식인 삽지였다. 기안84는 음식 앞에서 머뭇대던 것도 잠시 거침없이 손으로 음식을 먹으며 금기를 깬 것에 대해 희열을 느꼈다.

다음 날 삶과 죽음이 공존하는 인도 갠지스 강 투어에 나선 기안84는 가는 곳마다 현지인들의 격한(?) 환영을 받았다. 힌두교 사제로부터 축복 기도를 받은 기안84는 소통 오류(?)로 의도치 않게 ‘흥정왕’에 등극하며 큰 웃음을 선사했다. 이어 인도에서 처음 사귄 친구 비키의 안내로 갠지스 강 보트 투어에 나섰다. 기안84는 남미의 친구 포르피를 떠오르게 만드는 ‘수다력’을 보유한 비키의 1 대 1 밀착 가이드에 당황하면서도 라미네이트 토크까지 펼치며 남다른 케미를 보여줬다.

기안84는 비키와 함께 갠지스 강에 기도를 드리며 강물의 맛을 보는(?) 모습으로 보는 이들에게 충격을 안겨줬다. 그는 인도의 문화이기에 “차마 거절할 수 없었다”라며 배려심을 보여줬다.

“인도와 하나가 되는 거죠”라며 완벽하게 인도 적응을 마친 기안84는 인도의 먹거리 접수에도 나섰다. 인도 길바닥에 앉아 현지인들 사이에서 더 현지인다운 모습으로 음식을 즐기던 기안84. 그러나 그도 뒷걸음치게 만든 먹거리가 있었다. 바로 인도의 디저트 ‘파이어 빤’. 인도에서 껌처럼 씹는 디저트로, 이를 씹은 기안84는 뒷걸음질쳤다.

다음 주에는 기안84가 ‘마성의 메기남’ 덱스와 인도 현지에서 만나 펼치는 둘만의 인도 여행이 예고돼 궁금증을 자아낸다.

한편, 기안84, 덱스, 빠니보틀의 인도 밀착 여행기를 담아낼 ‘태계일주2’는 매주 일요일 오후 9시 10분 MBC에서 방송된다.

사진=MB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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