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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덤퍼즐' 미루 "'프듀48' 출연, 韓 활동이 성장의 전환점이라 도전"[일문일답]

입력 2023-06-12 11:3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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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나율기자]Mnet ‘퀸덤퍼즐’이 로켓펀치 쥬리, 위키미키 엘리, 미루, 하이키 휘서, 도화, 케이, 파이의 인터뷰를 공개했다.

‘Athena’팀에는 국적도, 활동 연차도, 포지션도 다양한 7명이 모였다. 일본, 태국 국적 출연자부터 홀로서기를 시작한 아이돌 그룹 멤버 등 색다른 타이틀이 눈길을 끈다. 이들은 거침없고 화려한 ‘원팀’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이에 쥬리, 엘리, 미루, 휘서, 도화, 케이, 파이는 입을 모아 “성장하기 위해” 경연에 뛰어들었다고 당찬 출연 소감과 도전 각오를 전한다.

한편 Mnet ‘퀸덤 퍼즐’은 13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이하 멤버들 일문일답

▲ 출연 이유? “한국 활동, 성장의 전환점이었다… 성장하려 도전”

Q. ‘퀸덤퍼즐’에 도전한 이유가 궁금하다.

A.

(미루) NMB48에서 활동할 때, Mnet 서바이벌에 출연한 적이 있다. 한국의 연습 방식을 배우고 무대를 경험하며 새로운 깨달음을 많이 얻어서, 스스로 그때 한국에서의 활동이 성장의 전환점이었다고 생각한다. 늘 다시 한 번 한국에서 활동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이번 도전을 통해 새로운 자신을 만나고 한 번 더 성장하고 싶었다.

(휘서) 예전부터 서바이벌에 도전해보고 싶었다! 서바이벌은 프로그램 특성상 짧은 시간 안에 무대를 준비해야하는데, 그 과정 속에서 빠르게 성장하고 배워나갈 수 있고, 내가 가진 다양한 매력과 보여주지 못했던 탄탄한 실력을 선보일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했다.

(케이) 홀로서기를 시작하면서, ‘퀸덤퍼즐' 아티스트들과 ‘제2의 인생'의 시작을 함께할 수 있어서 기쁘고 영광이다.

(파이) 쉽게 오지 않을 큰 기회라고 생각했다. K-POP 세계에 처음 진출하는 것이라 긴장도 된다. 하지만 ‘두려움'이라는 감정이 삶의 방향을 제시해주는 건 아니다. 새로운 걸 배우고 스스로 발전할 수 있는 기회다. 후회없이 노력할 생각이다!

▲ 새로운 멤버와 호흡 소감? “처음 만났을 때부터 분위기 좋아… 다음 무대도 설렌다”

Q. 많은 무대에 섰지만, 새로운 멤버들과 호흡을 맞추는 것은 또 다른 경험이었을 것 같다. 함께 무대를 준비해보니 어땠는지?

A.

(쥬리) 다른 아티스트들과 함께 무대를 만든다는 게 많이 있는 기회가 아니라 신기하고 재밌었다. 이렇게 무대를 잘하는 멤버들과 함께 하나의 노래를 부르는 것이 영광이다.

(엘리) 멤버들을 처음 만났을 때부터 분위기가 너무 좋았다. 멤버 각자마다 뚜렷한 매력과 개성이 가득한 모습들이 무대에서도 나타난 것 같아 좋았다. 연습하는 과정도 너무 재밌었다.

(도화) 처음엔 걱정이 들었다. 새로운 조합의 팀이 계속 만들어질거고, 연습 시간은 길지 않을 거라 팀워크가 생길 수 있을지 고민했다. 하지만 ‘Athena’팀과 첫 미션을 하면서 모든 걱정과 고민이 다 해소됐다. ‘Athena’ 멤버들 덕분에 다음에 만날 다른 팀과도 계속 설레고 기쁜 마음으로 함께할 수 있을 것 같다!

▲ 도전 각오 “나를 K-POP 사랑하는 전 세계에 알릴 것”

Q. '퀸덤퍼즐'도전 각오가 궁금하다. 프로그램을 통해 보여주고 싶은 것도 있을까.

A.

(쥬리) 나 자신에게 기대하고 있다! 이렇게 다른 아티스트분들과 무대를 하면, 색다른 제 모습과 새로운 시너지를 보여줄 수 있을 것 같다. ‘로켓펀치'의 많은 매력도 보여줄 수 있을 것이다.

(엘리) ‘위키미키’ 활동 때와는 다른 콘셉트의 무대를 경험해볼 수 있는 기회여서 너무 기대된다. 다른 아티스트분들과 함께 무대하는 경험도 흔치 않은데, ‘퀸덤퍼즐'에서 여럿이 함께 무대를 꾸밀 수 있는 것도 기대하고 있다!

(미루) 마지막까지 남아 일본, 한국 팬 여러분 그리고 많은 분들을 평생 웃는 얼굴로 행복하게 만들어주고 싶다. ‘퀸덤퍼즐'에서는 미션마다 팀의 조합이 달라지는데, 다양한 멤버들과 무대 연습을 거듭하면서 많이 배우고 성장하고 싶다. 최고의 멋진 무대를 만들어 보여주고 싶다.

(휘서) ‘퀸덤퍼즐' 최종 그룹 멤버가 되어 저와 ‘하이키'를 K-POP을 사랑하는 전 세계 많은 분들에게 알리고 싶다. 새로운 멤버들과 함께 꾸며낼 무대와 결과물들도 기대되고 설렌다!!

(도화) 이 시간을 지나며 만나게 될 새로운 저 자신, 그리고 성장하는 것을 감각하는 것… 전부 기대된다. 그리고 미션마다 만나게 될 ‘세상에 없던 조합’ 멤버들과의 시너지도 무척 기대하고 있다.

(케이) 새로운 멤버들과 서로의 장점이 모여 어떤 시너지가 탄생할지 너무 기대된다. 좋은 무대와 시너지가 탄생할 수 있게 케이도 열심히 노력하겠다!

(파이) 새로운 동료들과 함께 일하면서 스스로 더 발전하고 싶다. 시청자분들이 ‘퀸덤퍼즐'을 통해 Fyeqoodgurl이라는 아티스트를 알아봐주시고, 관심 가져주시면 더할 나위 없을 것 같다!

사진 제공 = Mnet ‘퀸덤 퍼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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