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한고은이 시아버지를 향한 애틋한 마음을 드러낸다.
14일 방송되는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이하 ‘신랑수업’)’ 68회에서는 남편 신영수와 함께 시댁 식구들을 만난 ‘신랑학교 교감’ 한고은의 하루가 펼쳐진다.
이날 방송에서 한고은은 남편과 함께, 남편의 사촌동생이 운영 중인 경기도 안성의 식당까지 한달음에 달려간다. 손두부 전문 식당을 운영 중인 신영수의 사촌동생과 그의 어머니는 두 사람을 반갑게 맞이하고, 푸짐한 두부 요리 한 상을 차려준다.
한고은의 시이모는 한고은이 얼마나 시댁 식구들을 살뜰하게 챙기는지 얘기하다가, 불현듯 “형부가 계셨으면 얼마나 예뻐하셨겠어”라며 작고한 한고은의 시아버지를 언급한다.
한고은은 암 투병으로 거동이 불편했던 시아버지를 마지막까지 병간호하는 등 각별한 효심을 보여줬던 터. 이에 한고은은 “시아버지가 아직도 너무 눈에 선하다”며 눈물을 터뜨리고, 결국 모두가 눈물을 쏟는다.
한편 한고은 부부와 시댁 식구들의 만남 현장은 14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되는 ‘신랑수업’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