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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하는 홍현희" 제이쓴, 홍현희 생일 맞이 깜짝 이벤트 (슈퍼맨이 돌아왔다)

입력 2023-06-14 05:3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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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 캡쳐
KBS 2TV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 캡쳐

[헤럴드POP=정은진기자]제이쓴이 아내 홍현희의 생일을 맞아 깜짝 이벤트를 펼쳤다.

지난 13일 밤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483회에서는 제이쓴과 홍현희가 아들 준범이(똥별이)에게 동물에 대한 친근감을 심어주기 위해 어린이 대공원을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공원에 도착한 제이쓴은 "나 여기 처음 와봐" 라고 말했다. 홍현희 또한 "어른이 되고 나서는 처음이야. 성인이 되면 여기 올 일이 없거든" 라고 고백했다. 이 말을 들은 제이쓴은 "데이트 안 해 봤어? 너 모쏠이야?" 라고 홍현희를 놀려댔고. 홍현희는 제이쓴의 눈길을 피해 웃음을 줬다.

이후 제이쓴과 홍현희는 준범이에게 동물을 보여주려 애를 썼다. 하지만 준범이는 동물보다는 제이쓴이 먹고 있는 슬러시를 계속 쳐다봤다. 홍현희는 "준범이는 동물보다는 음식이야" 라고 말하며 자신을 똑 닮은 준범이의 먹성에 혀를 내둘렀다.

이후 부부는 준범이와 함께 벤치가 있는 곳으로 이동하였다. 준범이는 아빠 제이쓴의 품에 안겨 분유 한 병을 금세 비웠다. 홍현희는, 급격히 방전된 듯 지친 기색으로 이를 지켜보고만 있었다. 그녀는 "저 이쓴씨보다 네 살 많거든요"라고 제이쓴과의 나이차이를 강조하며 힘겨워했다. 이에 제이쓴은 음료수를 사오겠다며 자리에서 일어섰다.

준범이를 돌보며 제이쓴을 기다리던 홍현희는 "사랑하는 홍현희" 라고 생일축하 노래를 부르며 케이크를 들고 나타난 제이쓴에 감격했다. 알고 보니 제이쓴은 생일을 맞이한 홍현희를 위해 이벤트를 준비했던 것. 그는 "우리 현희 생일이니까" 라고 말하며 케이크를 손에 들고, 인간 화환으로 변신해 등장했다. 이에 홍현희는 "어머, 준범아" 라 외치며 감탄했고. 제이쓴은 "준범이가 아니고 내가 사온거다" 라며 서운해하면서도 아내의 반응에 기뻐했다. 홍현희는 "이렇게 예쁜 케이크는 어디서 샀냐"고 물으며 제이쓴의 센스를 칭찬하였다.

이후 두 사람은 준범이를 데리고 놀이터로 향했다. 준범이는 2살 인생 처음으로 모래를 발로 밟아보는 경험을 했다. 홍현희는 모래놀이를 하면서도 모래를 먹지 않는 영특한 준범이를 보며 "우리 애 천재인가 봐, 벌써 이렇게 컸다" 라고 감동했다. 이후 세 사람은 그네를 타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방송 말미 제이쓴은 생일을 맞은 홍현희 위한 영상편지를 남겼다. 그는 "벌써 '슈돌'에 나온지 1년이 되었다. 아이를 돌보느라고 예전보다 표현은 적어졌을 수 있다. 그렇지만 사랑하는 내 마음은 변하지 않았으니까" 라며 홍현희에 대한 사랑을 뽐냈다. 제이쓴은 "생일 축하하고 앞으로도 힘내서 행복하게 살자" 라는 메시지를 남겨 감동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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