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NEMA

'지우학' 김주아, 단편영화 제작지원 프로젝트 재능기부 참여(공식)

입력 2023-06-14 11: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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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지금 우리 학교는’으로 눈도장을 찍은 김주아가 단편영화 제작지원 프로젝트에 재능기부로 참여한다. 서울국제초단편영상제는 ‘E-CUT : 김주아’ 프로젝트에서 배우 김주아와 함께 단편영화를 제작할 감독의 시나리오를 오는 27일까지 3주간 공모한다고 밝혔다. ‘E-CUT : 김주아’는 신예 감독을 발굴하기 위한 프로젝트로 500만원의 제작지원금이 지급된다. 이번 프로젝트에 재능기부로 참여하는 김주아는 ‘선아의 방’으로 데뷔해 ‘변성기’, ‘그녀의 욕조.’, ‘링링’, ‘모르는 사이’, ‘욕창’ 등의 독립 영화에 출연했다.

김주아는 “제 어린 날이 담겨 삶의 일부가 된 단편영화를 지금 다시 작업할 기회가 생겨 매우 기대되고 벅찬다”면서 “좋은 작품에서 호흡 맞출 감독님들과의 시간을 기약하며 저 또한 열심히 준비하고 있겠다”고 참여 소감을 밝혔다. 선정작은 오는 7~8월에 제작되어 9월 13일 제15회 서울영등포국제초단편영화제의 개막식 및 극장에서 상영된 후 감독과 배우가 참여하는 씨네토크를 통해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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