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OP 아이돌

[팝업★]강민경, 정면돌파로 뗀 '열정페이' 꼬리표‥파격 복지 제도 멋진 이유

입력 2023-06-15 08:00:04
    • 복사완료!

강민경/사진=민선유기자
강민경/사진=민선유기자

[헤럴드POP=김나율기자]그룹 다비치 강민경이 열정페이 논란에 정면돌파하며 스스로 꼬리표를 뗐다. 위기를 기회로 삼고 역대급 파격 복지로 당당하게 채용 공고를 냈다.

지난 14일 강민경은 SNS에 운영 중인 쇼핑몰 채용 공고를 냈다. 과거 채용 공고를 냈다가 한차례 뭇매를 맞았던 강민경은 피드백을 받아들이고, 완벽하게 달라진 모습을 보여줬다. 놀라울 정도의 파격적인 복지를 내세우며 공고를 냈다.

강민경이 낸 채용 공고에는 자사제품 50% 임직원 할인, 자기개발비 지원, 도서구입비 지원, 장기근속자 한 달 안식월, 생일축하 백화점 상품권 제공 및 반차, 연차 외 하계 휴가, 경조 휴가, 자녀 위한 추가 지원 등 수많은 복지를 내세웠다.

또 쾌적한 신사옥에서 근무하며 자유로운 연차 사용, 분 단위 연장 근무 수당, 휴게층, 1시간 15분 점심시간, 자유로운 출근룩 등 일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었다. 강민경이 운영 중인 쇼핑몰이 중소기업인 걸 감안하면, 이보다 파격적인 복지는 있을 수 없다.

지난 1월, 강민경은 열정페이 논란에 휩싸였다. 강민경은 경력 사원을 뽑는 채용 공고를 내며, 연봉은 2,500만 원을 책정했다. 강민경은 담당자의 착오라고 해명했지만, 이는 순식간에 논란이 됐다.

강민경은 재차 해명하며 이번 열정페이 논란이 의도된 것이 아닌, 무지로 인한 실수라며 반성과 사과의 뜻을 내비쳤다. 실제로 강민경은 유튜브 채널 '걍밍경'을 통해 채용, 노무 컨설팅을 받는 모습을 공개하며 개선할 것을 약속했다.

강민경은 채용, 노무 컨설팅에 따라 중소기업에서 보기 힘든 파격적인 복지 제도를 내세웠다. 대중들 역시 변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달라진 강민경의 모습을 보고 의도한 것이 아닌, 무지에서 나온 실수였다고 이해하는 분위기다.

강민경이 열정페이 논란에 올바른 대처를 보여주며 논란 5개월 만에 스스로 꼬리표를 뗐다. 자신의 실수를 인정하고 반성하며 달라질 줄 아는 자세를 보여주는 강민경이 멋지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