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배우 송윤아가 정원에서 철학적인 호기심을 드러냈다.
지난 15일 유튜브 채널 'by PDC'에는 '처음으로 카페를 탈출한 윤아! 그녀가 찾아간 곳은?!'이라는 제목으로 동영상 하나가 게재됐다.
해당 영상 속 송윤아는 베케정원을 방문, 자연정원가 김봉찬을 만났다.
송윤아는 김봉찬에게 나무, 꽃들에 대한 설명을 듣다가 "어렸을 때부터 이런 궁금함이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책상이 있으면 얘를 왜 책상이라고 부를까, 누가 도대체 책상이라고 지었을까 등 명명법에 호기심이 많았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나무들과 꽃들 이름 누가 지었는지 궁금하더라. 제주도 와서 특히"라고 털어놨다.
또한 김봉찬은 "이것이 지면 여기 있는 식물들이 자라서 다른 꽃이 핀다"며 "조연이 어느날 갑자기 일어나면 주연이 되어 있어, 그것이 정원이다"고 알렸다.
이에 송윤아는 "왜 이렇게 정원이 심오하게 느껴지지. 그렇게 생각을 하시고 가꾸셨단게 대단하신 것 같다"고 치켜세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