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택배 가수 이용주가 본가를 찾아갔다.
15일 방송된 MBN 시사교양 프로그램 ‘특종세상’에서는 택배 가수 이용주가 출연했다.
이용주는 본가를 찾아가 눈길을 끌었다. 이용주의 아버지는 “용주가 K본부에서 5승 갈 때 다섯 번 나갔다. 그 해에 5승 한 가수들끼리 모여서 가수왕 뽑을 때 또 나갔다”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이용주의 아버지는 “나이가 70대가 넘어가다 보니까 이제 인생에 철이 들었다. 젊었을 때 잘 몰랐는데 이제 이 정도 오면 너무 미안하다. 마음이 아프다. 택배 그보다 힘든 일도 너무 많았다. 내가 사업에 실패해서 집이 다 풍비박산 났을 때니까”라며 가족에 미안한 마음을 드러냈다. 한편 ‘특종세상’은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했던 스타들의 휴먼스토리 놀라운 능력을 갖고 있는 사람 숨겨진 우리 이웃들의 이야기까지 고품격 밀착 다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