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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회 맞은 '어서와' 제작팀장 "떨어지는 시청률 보며 꾸역꾸역..고민 컸다"

입력 2023-06-15 11:3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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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사진=민선유 기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사진=민선유 기자

[헤럴드POP=박서현기자] 장재혁 제작실장이 300회를 맞은 소감을 전했다.

15일 오후 서울시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 호텔 서울에서 MBC 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300회 특집 기자간담회가 열린 가운데 김준현, 이현이, 알베르토, 김구산 방송본부장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장재혁 제작팀장은 "파일럿 시작은 알베르토와 친구들로 시작을 했다. 당시 첫방송 후 엄청난 반응이 쏟아져서 바로 정규편성을 시작했다. 그 이후 촬영이 크리스티안이었다. 또 공교롭게도 크리스티안이 300회 특집이다. 그 주인공인 크리스티안도 같이 오면 좋았을텐데 또 다른 에브리원 예능 촬영차 울릉도에 있어서 부득이하게 참석을 못했다"며 아쉬워 했다.

이어 "300회까지 올줄 사실 몰랐는데 그 중간에 펜데믹도 있었고 어떻게 돌파할지 고민이 많았다. 떨어지는 시청률을 보면서 꾸역꾸역, 회사에서 지원도 해주고 한국에 사는 많은 외국인 분들이 도와주셨다. 기자님들도 좋은 기사를 쓰며 밀어주셨기 때문에 300회까지 올 수 있었던 것 같다"면서 "현재 많은 외국인 친구들이 찾아와주고 계신다. 저희 프로그램 콘셉트에 맞는 분들을 인터뷰하며 섭외하고 있지만 아직까지도 한계가 있다. 소개를 해주신다면 적극적으로 반영해 섭외를 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300회 특집은 6월 15일 목요일 저녁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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