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박준형이 비행기 딜레이에 일정이 망가졌다고 밝혔다.
16일 god 박준형은 "일찍 출발이라 거의 밤 새우고 출발할 준비 다하고 기다렸는데 막판에 비행기 점검에 비행기가 문제 있어서 6시간 딜레이 됐다고 문자가 오네"라고 적었다.
이어 "더 문제인 건 우리 매니저들이랑스탭들 딴항공사를 타는데 거의 동시에 출발해서 거의 동시에 도착하는 비행이었는데 이제 나는 혼자 출발해서 도착하면 스케줄 다 꼬였어 망했어. 미리 좀 말해줬으면 좋았을걸"이라고 아쉬움을 토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박준형의 여행 가방이 담겨 있다. 박준형은 갑작스러운 비행기 딜레이로 인한 고충을 토로하고 있다.
한편 박준형은 지난 2015년 13세 연하의 스튜어디스 연인과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다음은 박준형 글 전문
요오우~ 일찍출발이라 거의 밤새구 출발쓰할 준비 다하구 기다렷는대 막판애 뱅기점검에 뱅기가문재있어서 6시간delay됫다구 문쨔가오내... 더쉿인건 우리매니져들이랑스탭들 딴항공사를타는대 거의동시에출발해서 거의동시에도착하는비행이엿는대 인재나는 혼자출발해서 도착하면 스캐줄아다 꼬여쓰...망해쓰..ㅠㅠ 미리쫌말해줬음좋왔을껄...ㅡㅡ 애니왜이쓰 근냥혼자 하랍쓰처럼 잔소리쓰 소통쓰하는거야... 차암나내 차암나야.. 오늘은 쬭꿈한 뺌!ㅡ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