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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지아, 유기견 봉사 후 입양.."자꾸 꿈에 나와, 베베로 개명 후 행복히 지내"('THE 프리지아')

입력 2023-06-17 2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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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지아 유튜브 캡처
프리지아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프리지아가 유기견을 입양했다.

17일 프리지아는 유튜브 채널 'THE 프리지아'에 베베 만나러 가는 날, 그리고 두 달 후... 유기견 임시 보호'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프리지아는 "꿀떡이 사진을 몇 번 보여줬지 않나. 배찌 친구를 만들어주고 싶었다. 유기견 봉사를 하러 가서 유기견을 알아보다가 꿀떡이가 있었다. 쉼터에 한 달 정도 있었다더라. 꿀떡이가 자꾸 꿈에 나올 정도로 보고 싶었다. 봉사활동도 가고 꿀떡이도 보러 갔는데, 내가 꿀떡이 엄마가 되야겠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꿀떡이를 데리러 가고 있다"고 말했다.

프리지아는 유기견들과 놀아줬다. 프리지아는 꿀떡이와 다시 만났다. 프리지아는 꿀떡이를 데리고 갔다. 프리지아는 꿀떡이를 목욕, 미용시켰다.

꿀떡이는 프리지아의 집에 도착해 낯설어했다. 프리지아는 "꿀떡이가 스트레스 받을까 봐 꿀떡이 공간을 만들어줬다. 배찌는 좋은지 꼬리 흔들고 난리다"라고 했다.

긴장한 꿀떡이를 보며 "저는 먼저 다가가지 않기로 했다. 유튜브에서 일주일이든 한 달이든 먼저 다가오길 기다리라고 하더라. 배찌도 꿀떡이를 기다려주고 있다. 진짜 천사다"라고 말했다. 꿀떡이는 열흘쯤 지나자 배찌와 친해졌다.

꿀떡이는 베베로 개명했다. 베베는 두 달 정도 지나자 집에 적응했다. 프리지아는 "꿀떡이로 한 달 정도 지내다가 개명했다. 아주 행복하게 살고 있다. 배찌는 애교가 없는 편이다. 도도한 강아지다. 그런데 베베는 완전 애교쟁이다"라고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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