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박서준가 가수 수스의 열애설이 불거진 가운데, 런던 목격담이 등장했다.
20일 박서준과 수스가 열애설에 휩싸였다. JTBC의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절친들에게 서로를 소개할 만큼 각별한 사이로, 열애 중이라고 했다.
이에 박서준의 소속사 어썸이엔티 측은 헤럴드POP에 "배우 사생활에 대해서는 확인해드리기 어렵다. 죄송하다"고 말을 아꼈다.
수스의 소속사 WAVY 역시 "열애설은 사생활이라 확인이 어렵다"고 밝혔다. 양측 모두 열애설에 대해 말을 아끼며 침묵 중이다.
박서준, 수스의 런던 목격담도 등장했다. 샤넬 디자이너 올렉 모스칼은 지난해 박서준, 수스 등과 함께 찍은 사진을 자신의 채널에 게재했다가 빠르게 삭제한 바 있다. 당시 올렉 모스칼은 "나의 절친들(And my sweet girls)"라고 글을 남겼다.
수스에 대한 관심도 높아졌다. 수스는 1994년생으로, 박서준보다 6살 연하다. 수스는 가수 겸 유튜버로, 주로 팝송 등을 커버하는 콘텐츠를 올리며 활동 중이다.
수스는 약 154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버로, 'Light Switch - Charlie Puth' 커버 영상을 올려 약 3,550만 뷰를 기록하는 등 놀라운 파급력을 보여준다.
또 기안84의 유튜브에도 출연한 적 있다. 기안84의 유튜브 채널 '인생84'에 출연했던 수스. 당시 기안84는 "엄청난 미인이다. 여자 연예인들 긴장해야겠다"고 미모를 극찬한 바 있다.
박서준과 수스의 열애설에 이목이 쏠린 가운데, 과연 박서준은 오는 21일 열리는 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에서 해당 열애설에 대해 직접 입을 열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