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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전소민, 양세찬X덱스 두남자 모두 커플 실패→메기수염 벌칙(종합)

입력 2023-06-18 19:4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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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런닝맨' 방송화면 캡처
SBS '런닝맨'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전소민이 양세찬, 덱스 두 남자 모두와 예능 커플 매칭에 실패했다.

18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나는 솔로지옥' 레이스에 이세희, 한지은, 덱스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68개의 하트를 얻은 덱스가 승리해 최종 투표권을 획득했다. 하하와 송지효는 동맹을 맺었고, 양세찬은 지석진과의 동맹을 노렸다. 양세찬은 “전소민이 버림 받았으면 좋겠다”라고 속마음을 밝혀 웃음을 안겼다. 그는 최종 선택에서 덱스와 자신이 지석진을 쓰고, 전소민이 덱스를 써 커플이 불발되길 원했다.

전소민은 “덱스 얼굴을 보는 게 힘들다. 빨리 예능촌이 끝나서 퇴소하고 싶다”라고 털어놔 웃음을 안겼다. 이세희는 김종국을 선택해 최종 커플이 됐다. 송지효, 하하 역시 예능 커플로 이어졌다.

전소민은 “예능적으로 잘 맞는 분”이라며 덱스가 아닌 양세찬을 선택하는 반전을 보였다. 하지만 양세찬은 지석진을 선택했다. 앞서 지석진은 덱스를, 덱스는 옥순을 선택해 엇갈린 결과가 나왔다. 유재석의 선택을 받은 한지은은 모험을 했다며 덱스를 선택해 놀라움을 안겼다. 유재석은 “저 양반 웃긴 사람이다”라고 화를 내 폭소를 유발했다.

최종 선택권이 하나 더 있었던 덱스는 지석진에 사과한 뒤 한지은을 선택했다. 덱스는 지석진이 아닌 한지은을 선택한 이유에 대해 “지석진은 예능 베테랑, 나는 예능 초보다”라면서 레벨이 맞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유재석, 지석진, 양세찬, 전소민이 커플 매칭에 실패해 벌칙으로 메기 수염을 그렸다.

한편 ‘런닝맨’은 수많은 스타와 멤버들이 함께 미션을 수행하며, 예능의 많은 요소 중 오로지 '웃음'에 집중하는 버라이어티 예능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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