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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계일주2' 기안84, 화장터서 "부자·가난했던 사람 갈 때는 다 똑같아"

입력 2023-06-18 22: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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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2’ 방송화면 캡처
MBC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2’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기안84가 화장터에서 인생을 되돌아봤다.

18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2’에서는 기안84의 두 번째 여행이 그려졌다.

기안84는 화장터에서 “여기 안 나오는데 대놓고 사람 얼굴, 몸 타는 게 보인다. 기분이 이상하다”라고 느낀바를 전했다. 이어 “부자였던 사람도 가난했던 사람도 갈 때는 다 똑같다”라며 재가 되어 사라지는 시신들을 바라봤다.

그는 “여행 가면 ‘신기하다’, ‘재밌다’ 이런 걸 생각하는데 이곳은 마음이 무겁다”라고 말했다.

한편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2’는 삶과 죽음이 공존하는 미지의 나라, 기안84의 버킷리스트 '인도'로 떠난 여행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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