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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세' 미나, 동안 피부 비결 "보톡스? 집에서 관리..주름 생길까 봐 안 웃어"('필미커플')

입력 2023-06-21 18:2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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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미커플' 유튜브 캡처
'필미커플'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가수 미나가 동안 피부 관리법을 공개했다.

지난 20일 미나는 유튜브 채널 '필미커플-17살 연상연하 부부'에 '52년간 직접 제 피부에 테스트해본 내돈내산 피부관리 노하우 하나부터 열까지 다 알려준다니까? 수천만 원 아끼는 미나 피부관리법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미나는 "아침에 물 두 잔 정도를 마신다. 온수 반 냉수 반 마시면 좋다는 걸 들었다. 샐러드도 먹었다. 물을 마시면 부기가 빠진다"고 했다.

이어 "경락을 받았는데, 귀찮아졌다. 피부과도 3~4개월에 한 번 간다. 집에서 비타민C 앰플, 고주파 기계 등으로 관리한다. 집에서 관리하는데, 방송이 잡히면 사흘 전부터 관리한다. 거의 집에서 관리한다고 보면 된다"고 설명했다.

아침 스킨케어 루틴으로 "히알루론산 앰플을 바른다. 아이크림, 수분크림도 바른다. 집에 여러 가지 크림이 있다. 기초 화장 후 선크림을 꼭 바른다. 그 위에 자외선차단 효과가 있는 쿠션을 바른다. 어릴 때는 선크림의 중요성을 몰랐다. 운동 끝나고 올 때는 선크림 효과 있는 쿠션을 바른다. 양산도 3년 전부터 쓴다. 몸 피부도 걱정되기 때문"이라고 했다.

이너뷰티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메가도스 요법을 하고 있다. 초반엔 에너지가 넘쳤다. 물을 한 번에 많이 마시면 신장에 무리가 갈 수 있어서 중간중간 마신다. 글루타치온도 먹고 있다. 간이 좋아지면 피부가 좋아진다. 술 많이 드시는 분이 드시면 좋을 것"이라고 말했다.

저녁 루틴에 대해 "씻는 게 제일 중요하다. 부드러운 오일로 클렌징한다. 갈바닉 기계를 사용하면 흡수가 잘 된다고 하더라. 그걸로 하면 남편이 '피부가 좋네'라고 하더라. 대신 아침에 일어나서 세안을 해야 한다"라고 설명했다.

기능성 화장품을 추천하며 "40대 이상이라 기능성 화장품을 쓴다. 자기 피부 타입에 맞게 쓰는 게 좋다. 주름이 없다고 보톡스 맞냐고 물어보시는 분들이 많다. 눈가 주름이 거의 없는데, 웬만해서 안 웃는다. 개그 프로를 안 본다"고 했다.

술도 즐기지 않는다며 "마셔봤자 맥주 몇 잔이다. 건강한 삶을 위해 꾸준히 운동했다. 결혼하고서 걱정이 없어서 불면증도 없어졌다. 잠을 잘 자니까 피부도 좋아졌다. 스트레스 안 받는 게 중요하다. 원래 먹을 거를 좋아해서 군것질을 했지만, 그래도 운동을 열심히 해서 탄력이 괜찮다. 다이어트 약, 식욕억제제 먹어가며 굶고 다이어트하면 피부 탄력이 없어져서 주름이 생긴다. 평소 생활습관이 중요하다. 평소 잘 먹어라. 영양결핍이 피부에 제일 악영향을 끼친다"라고 조언했다.

그러면서 "비싼 화장품보다 쳐지지 않게 잘 관리를 해놓으면 나이 먹어서도 유지가 된다. 동안의 조건은 얼굴에만 있는 게 아니다. 몸이 건강해지면 에너지가 건강하고 젊다. 그러면 훨씬 어려 보인다. 피부는 좋은데, 나이 들어 보이는 사람도 많다. 평소에 젊었을 때 꾸준히 건강 관리를 해야 한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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