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NEMA

'바비' 라이언 고슬링, 역대급 인생캐 "마고 로비·그레타 거윅이 꺼내줘"

입력 2023-06-19 23: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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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바비' 라이언 고슬링이 파격 변신을 꾀했다.

영화 '바비'는 원하는 무엇이든 될 수 있는 ‘바비랜드’에서 살아가던 ‘바비’가 현실 세계와 이어진 포털의 균열을 발견하게 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켄’과 예기치 못한 여정을 떠나면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

'그레이 맨', '퍼스트맨', '블레이드 러너 2049', '노트북' 등 장르를 넘나드는 다양한 작품을 통해 뛰어난 연기력과 압도적 스타성을 인정받은데 이어 '라라랜드'로 제74회 골든 글로브 뮤지컬코미디 부문 남우주연상을 수상한 라이언 고슬링이 극중 바비랜드에서 살아가는 ‘켄’ 역을 맡았다.

그는 "그레타 거윅 감독에게 캐스팅 제의를 받고 난 후 '당신의 ‘켄’이 되어드리겠습니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이어 “촬영하는 동안 내 안에 ‘케너지’(켄+에너지)가 있을지 스스로 의심하기도 했다”면서 “마고 로비와 그레타 거윅 감독이 내 안에서 ‘켄’의 모습을 꺼내줬다”고 털어놨다.

특히 라이언 고슬링은 이번 작품에서 특별한 댄스에 도전한 것은 물론 작품의 OST에도 참여해 능청스러우면서도 귀여운 ‘켄’의 모습부터 현실 세계로 떠난 뒤 새롭게 변화되는 모습 등 다양한 매력을 완벽하게 선보일 예정이다.

'바비'는 오는 7월 국내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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